서울
힘찬 라디오
힘찬 라디오

힘찬 라디오

월~금 08:00-08:45

홈으로
2026년 2월 26일 (목) 힘찬오프닝 / 모든 것이 은혜
조회수 12652026.02.25


주님 덕분에 힘나고,

찬양할 수 있어서 더 힘나는 시간 힘! 찬! 라디오

프레이즈 갓! 하나님께 영광, 안녕하세요 이하영입니다.


요즘 봄이 온 것처럼 낮에는 기온이 많이 올랐습니다.

맑은 날이면 햇볕은 좋은데 또 공기가 뿌옇게 흐려지는 날도 있습니다.


이러다가 유독 강한 바람이 쌩쌩 불며 추운 날에는

센 바람에 몸을 웅크리게 되다가도 

하늘은 유난히 파랗고 또렷하기도 하고요.


그런데 바람이 잠잠해지고 또 따뜻해지려면 공기질이 좀 아쉽기도 하죠.


어느새 우리에게 찾아오는 초봄이란,

이거 참 양자택일 해야하는 계절일까요?


그러고 보면, 뭐든 항상 나쁘기만 한 건 없습니다.

강한 바람이 차갑고 힘겨워도 

우리 시야를 가로 막고 있던 것들을 휘~ 날려버려서 

또렷이 볼 수 있게 합니다.


그러다가 또 비가 오면요.

생활이 좀 불편하긴 해도, 또 미세먼지를 씻어주는 고마운 비겠지요?


여호와께서 너희의 땅에 이른 비, 늦은 비를 적당한 때에 내리시리니

너희가 곡식과 포도주와 기름을 얻을 것이요 

-신명기 11장 14절


이렇게 하나님은 우리 삶에도 

이른 비와 늦은 비를 가장 적당한 때에 내려주시는 분이십니다.

이렇게 따뜻함도, 바람도, 비도

다 때에 따른 은혜이겠지요.


우리 삶의 때마다 일마다...

하나님의 뜻 안에서

그분의 때에 따라

필요한 일들이, 적절하게 일어나는 우리 삶이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