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님 덕분에 힘나고
찬양할 수 있어서 더 힘나는 시간! 힘!찬! 라디오!
Praise God 하나님께 영광, 안녕하세요 이하영입니다!
여러분, 불을 꺼보려고
물을 한 바가지 부어보신 적 있으세요?
보통은요, 물을 부으면 불이 꺼지죠.
그런데 오늘 말씀은 좀 다릅니다.
아가서 8장 7절입니다.
“많은 물도 이 사랑을 끄지 못하겠고
홍수라도 삼키지 못하나니
사람이 그의 온 가산을 다 주고 사랑과 바꾸려 할지라도
오히려 멸시를 받으리라”
이 사랑이 어떤 사랑이길래,
많은 물을 부어도 꺼지지 않고
홍수가 덮쳐도 사라지지 않을까요.
우리는요, 사랑이 식는 순간들을 너무 잘 압니다.
상처를 받으면 식고,
시간이 지나면 흐려지고,
상황이 어려워지면 흔들립니다.
그런데 하나님 사랑은 다릅니다.
내가 연약할 때,
오히려 더 가까이 오셔서 덮어주시고,
내가 넘어졌을 때,
그 자리에서 다시 일으켜 세워주시고,
내가 부끄러워 숨고 싶을 때,
그 모습 그대로 안아주시는 사랑입니다.
그래서 이 사랑은요,
내가 잘해서 유지되는 사랑이 아니라
내가 부족해도 끊어지지 않는 사랑입니다.
오늘도 꺼지지 않는 하나님의 크신 사랑을 기억하며
그 사랑 안에서 찬양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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