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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5월 29일(금) 힘찬 오프닝 / 내 감정보다 예수님
조회수 262026.05.28


주님 덕분에 힘나고

찬양할 수 있어서 더 힘나는 시간! !! 라디오!

Praise God 하나님께 영광, 안녕하세요 이하영입니다!

 

살다 보면요.

정말 이해되지 않는 일들을 만날 때가 있습니다.

나는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했는데

돌아오는 건 오해와 서운함일 때가 있고요.

도와줬는데 오히려 상처를 받을 때도 있습니다.

 

그럴 때 우리 마음은 자꾸 거기에 머물게 되죠.

왜 이런 일이 생긴 거지?”

저 사람이 어떻게 나한테 이럴 수 있지?”

 

오늘 사무엘상 23장에 보면

다윗도 비슷한 일을 겪습니다.

블레셋에게 고통받던 그일라 성읍을

목숨 걸고 구해줬는데요.

정작 그 사람들이

자신을 사울에게 넘길 수도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얼마나 억울했을까요.

그런데 놀랍게도 다윗은

배신감에 붙들려 사람에게 시선을 고정하기 보다

하나님께 묻습니다.

 

사울이 내려오겠나이까?”

그일라 사람들이 나를 그에게 넘기겠나이까?”

 

그리고 하나님께서 그러하리라말씀하시자

다윗은 지체하지 않고 일어나 떠납니다.

 

히브리서 122절 말씀입니다.

믿음의 주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생각해보면요.

상처 준 사람만 바라보면 마음이 점점 무거워지는데,

예수님을 바라보면 다시 걸어갈 힘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오늘도 혹시 우리의 마음을 붙들고 있는

서운함과 억울함이 있다면요.

왜 이런 일이?”에만 머물기보다

믿음의 주요 되시는 예수님 바라보며

주님이 인도하시는 방향 따라

다시 걸어가는 하루 되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