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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건생활 365] 1월 5일 - 말씀과 함께

2026.01.04

● 신 6:6 오늘날 내가 네게 명하는 이 말씀을 너는 마음에 새기고


항상 성경을 들고 다니는 남자가 있었습니다.
이 남자는 주일, 교회에 갈 때뿐만 아니라, 직장에 갈 때도, 친구를 만날 때도, 휴가를 갈 때도 항상 성경을 들고 다녔습니다.
그것도 그냥 들고 다니는 것이 아니라 누구나 성경을 한눈에 볼 수 있게 들고 다녔습니다. 마치 ‘티’를 내고 다니는 것 같았습니다.

이 모습을 그리 좋게 보고 있지 않던 오랜 친구가 하루는 용기를 내어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나도 크리스천이지만, 자네처럼 성경을 티 나게 들고 다니지는 않네.
오늘 같은 날은 나를 만나서 성경 공부를 할 것도 아닌데 왜 그렇게 사람들에게 보여주려는 듯이 성경을 들고 왔는가?
거룩하다는 티를 내고 싶어서 그런가?”

남자는 가져온 성경을 앞에 꺼내며 대답했습니다.
"난 오히려 일반 사람들보다도 죄에 더 약한 사람이네. 성경을 들고 다니면서도 죄를 지을 때도 많아.
그런데 이렇게 성경을 들고 다니는 것이 그나마 내가 가장 죄를 덜 짓는 방법이라는 것을 깨달았네.
성경을 들고 다니면 한 번이라도 더 죄에 대해서 생각하게 되고, 한 번이라도 죄를 더 이겨낼 용기를 얻게 된다네.”

크리스천은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세상을 이길 힘을 얻고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세상이라는 물살을 거슬러 하나님의 푯대로 향할 수 있는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키를 늘 붙잡고 살아가십시오.
복되고 형통합니다. 아멘!!!


주님, 주님이 주신 푯대로 향할 수 있는 주님의 말씀이라는 키를 잡고 살게 하소서.
주님의 말씀을 통해 세상을 이길 힘을 얻고 그 힘으로 살아갑시다.


내레이션: 장대진 아나운서
[경건생활 365일 QT는 나침반 출판사와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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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건생활 365] 1월 4일 - 하나님의 소리

2025.12.29

● 사 40:9 아름다운 소식을 시온에 전하는 자여 너는 높은 산에 오르라 아름다운 소식을 예루살렘에 전하는 자여 너는 힘써 소리를 높이라 두려워 말고 소리를 높여 유다의 성읍들에 이르기를 너희 하나님을 보라 하라


세계 복음화를 목적으로 설립된 기독교연합선교회(Christian & Missionary Alliance)의 설립자 심슨(Albert Benjamin Simpson) 목사님은 크리스천은 세상에서 하나님의 소리를 계속해서 외치는 전도자로 살아가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주님의 오실 날이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정말 주님의 나라는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그 영광스러운 날이 머지않았기에 천국의 복음이 온 땅에 전파되어야만 합니다.
오늘 하루 동안에만도 수십만의 영혼이 주님을 모르고, 외면하고, 죄책과 어둠 속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오! 그리스도의 교회여! 성도들이여!
그 무서운 심판의 날이 세상에 임하는 날 구원받지 못한 사람들이 왜 복음을 전하지 않았냐고 따질 때 당신은 무슨 말을 하겠습니까!”

하나님이 오실 날이 언제일지 모르기에, 누가 구원받아 영생을 얻을지 모르기에 우리는 복음을 쉬지 않고 전해야 합니다.
좋은 약도 삼켜야 효과가 있듯이 진리의 복음도 세상에 전해져야 능력을 발휘합니다.
지치지 않고 생명의 복음을 세상에 전하는 하나님의 소리가 되십시오.
복되고 형통합니다. 아멘!!!


주님, 세상에서 주님의 복음을 계속해서 외치는 전도자로 살아가게 하소서.
생명의 복음을 전하는 일을 우선순위로 삼고 있는지 생각해 봅시다.


내레이션: 장대진 아나운서
[경건생활 365일 QT는 나침반 출판사와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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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건생활 365] 1월 3일 - 같은 그리스도인

2025.12.29

● 요일 1:7 저가 빛 가운데 계신것 같이 우리도 빛 가운데 행하면 우리가 서로 사귐이 있고 그 아들 예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스웨덴과 노르웨이가 한 나라였던 베르나도테 왕조 시절, 제4대 국왕 오스카르 2세(Oscar II)는 즉위 기간에 예수님을 믿었습니다.
하루는 국정을 살피기 위해 해외로 나가는 오스카르 2세를 환송하기 위해 엄청난 인파가 항구에 몰려들었습니다.
나라를 위해 떠나는 왕을 위해 엄청난 규모의 오케스트라도 도착해 있었습니다.
오케스트라의 지휘자는 연주를 마친 뒤 국민을 대표해 오스카르 2세 앞에 무릎을 꿇고 극진한 예우를 갖췄습니다.

오스카르 2세는 지휘자를 일으킨 뒤 물었습니다.
“자네는 우리나라를 사랑하는가?”
“당연한 말씀이십니다, 폐하.”
“그렇다면 자네는 그리스도의 제자인가?”
“맞습니다. 그러나 저는 주님의 제자 중 가장 작은 자입니다.”
이 말을 들은 오스카르 2세는 지휘자를 안으며 말했습니다.
“그렇다면 앞으로는 나를 ‘폐하’라고 부르지 말게.
주님의 제자인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이며 형제일세.”
위엄 넘치는 왕으로 유명했던 오스카르 2세는 주 예수님을 만난 뒤 다른 사람을 먼저 생각하는 배려의 사람으로 변화되어 살다가 유언으로 요한일서 1장 7절 말씀을 남기고 세상을 떠났습니다.

하나님 앞에서는 왕도, 신하도, 선한 사람도 없습니다.
모두가 주님의 공로를 힘입어 구원받아야 할 사람들입니다. 모든 믿는 사람들을 한 형제와 자매로 여기고 낮은 자세로 섬기십시오.
복되고 형통합니다. 아멘!!!


주님, 모든 믿는 사람들을 주님 안의 형제와 자매로 여기고 겸손하게 섬기게 하소서.
다른 사람을 먼저 생각하는 배려의 사람으로 살고 있는지 돌이켜 봅시다.

내레이션: 장대진 아나운서
[경건생활 365일 QT는 나침반 출판사와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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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건생활 365] 1월 2일 - 진정한 행복을 구하는 기도

2025.12.29

● 마 6:33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새해 둘째 날, 함께 나누고 싶은 시
[새해를 위한 시(A Prayer for the New Year-작자 미상)]는
세속적인 것을 구하지 않고,
오직 주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을 행하게 해달라고
기도하는 시입니다.

나는 주 하나님께 행복한 새해를 달라고 기도합니다,
재물이나 건강이나 명예를 위해서가 아니라,
세상이 축복이라 여기는 것들을 위해서도 아니라
나는 오직 주님의 뜻과, 주님의 목적과, 주님의 임재로
가득 찬 한 해를 구합니다.
나는 기꺼이
주님을 섬기고자 하는 마음과,
주님께 순종할 준비가 된 영혼과,
주님의 진리를 구하는 생각과,
주님의 은혜 안에서 평안할 심령을 구합니다.
나는 이러한 것들을 가질 수 있다면,
이 한 해가 무엇을 가져오든 상관없이,
진정으로 행복한 한 해가 될 것임을 알았습니다.

행복한 한 해가 되길 바란다면,
매일 주님의 인도를 따르고 순종할 준비가 되어 있다면,
새해를 맞이하여 흔히 바라는 세속적인 소망 대신
주 하나님과의 관계에 초점을 맞추고
진정한 행복을 구하는 기도를 하십시오.
복되고 형통합니다. 아멘!!!


주님, 먼저 주님의 나라와 의를 구하며
주님과의 관계에 초점을 맞추게 하소서.
지금 내가 구하는 것이 세속적인 소망인지
주님을 기쁘게 하는 것인지 분별합시다.


내레이션: 장대진 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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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건생활 365] 1월 1일 - 주님께 온전히 맡기는 새해

2025.12.29

● 사 43:18-19 너희는 이전 일을 기억하지 말며
옛적 일을 생각하지 말라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
이제 나타낼 것이라 너희가 그것을 알지 못하겠느냐
정녕히 내가 광야에 길과 사막에 강을 내리니

새해가 시작되면 마음에서 솟아오르는
주님의 말씀이 항상 있습니다.
올해는 “오직 여호와(하나님)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의 날개치며 올라감 같을 것이요
달음박질하여도 곤비치 아니하겠고 걸어가도
피곤치 아니하리로다”(이사야 40:31)라는 말씀이
용기와 소망을 줍니다.

미국의 시인 엘라 휠러 윌콕스(Ella Wheeler Wilcox)가
새해의 계획을 세우는 대신,
‘주님의 인도하심에 온전히 맡기겠다’고 다짐하며
쓴 시를 나누고 싶습니다.

이제 결심합니다.
올 한 해 내내 주님과 함께 걷기로,
모든 걱정을 주님의 팔에 맡기고,
모든 의심과 두려움을 떨쳐버리기로.
주님은 우리의 지친 발을 인도하시고,
우리의 마음을 기쁨과 평화로 채우실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에게 인내할 힘을 주실 것입니다.
우리의 여정이 끝날 때까지,
그리고 자유와 승리를 얻을 때까지.

금년에도 주님께서 우리의 걸음을 인도하시고,
모든 길을 형통하게 하시기를 축복하며,
모든 어려움을 이겨내고,
주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삶이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 「김장환 목사의 인생 메모」 중에서

주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능력과 사랑,
그리고 절제의 성품으로
마음을 강하게 하고 담대하게 나아가십시오.
복되고 형통합니다. 아멘!!!


주님, 주님께서 주시는 은혜, 평강, 능력이
저의 모든 발걸음과 함께하게 해주소서.
금년에는 더 주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삶이 되기를 기도하고,
기대하며 시작합시다.


내레이션: 장대진 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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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건생활 365] 12월 31일 - 주님이 인도하신다

2025.12.26

● 시 23:4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70여 개 나라에 600명 이상의 선교사들을 파송하고 평생 지원했던 독일의 진젠도르프(Nikolaus Ludwig von Zinzendorf) 백작이 쓴 [주님이 우리를 인도하신다(He
Leads Us On)]라는 시입니다.

갈 길을 몰라 헤맬 때에도
휘청이며 걸음이 느릴지라도
주님은 우리를 인도하십니다.
천둥과 비바람이 몰아치고
어둠이 가시지 않아도
구름이 물러가면 우리는 알게 될 것입니다.
주님이 우리를 인도하고 계심을.
희망과 의심과 두려움이 미로처럼 뒤섞이고
슬픔과, 패배와, 흐린 나날들이
삶에 찾아온다 하더라도
이 모든 일이 주님의 계획임을 우리는 알게 됩니다.
여전히 주님은 우리의 삶을 인도하고 계십니다.

금년에도 여러 가지 예상치 못한 일들이 많았지만 그곳에 전지전능하신 주 하나님께서 알게 모르게 우리와 함께하시며 도우셨습니다.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주님과 함께라면 두렵지 않다는 다윗의 고백처럼, 내년에도 승리의 삶으로 인도하여 주실 주님만을 의지하십시오.
복되고 형통합니다. 아멘!!!


주님, 다사다난한 한 해를 은혜로 지켜주셨듯이 내년에도 지켜주소서.
금년 한 해를 돌아보면서 감사의 제목들을 기록하며 주님을 찬양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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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건생활 365] 12월 30일 - 교만의 본모습

2025.12.26

● 롬 10:3 하나님의 의를 모르고 자기 의를 세우려고 힘써 하나님의 의를 복종치 아니하였느니라


다음과 같이 신앙생활을 하는 사람들이 있다고 생각해 보십시오.

● 십일조를 철저히 지킴
● 어려서부터 말씀을 공부하고 경건의 습관을 들임
● 많은 돈을 구제에 씀
● 시간을 정해놓고 철저하게 기도함
● 성경을 공부하며 더 많이 기도하고자 노력함

이 사람의 믿음을 어떻게 평가하시겠습니까?
우리보다 신앙생활을 열심히 하는 사람이라고 생각되지 않습니까?
그러나 이 사람들은 예수님께 누구보다 혹독하게 질책을 받았습니다.
이 사람들은 바로 바리새인들입니다.
바리새인들의 신앙의 모습은 오히려 본받을 만합니다.
그러나 그들의 동기는 하나님의 영광이 아닌 스스로를 높이는 데 있었습니다.
C.S. 루이스(C. S. Lewis)는 오늘날의 그리스도인들도 바로 이런 마음가짐을 조심해야 한다고 경고했습니다.

“내가 다른 사람보다 좀 더 선하다. 좀 더 낫다. 좀 더 거룩하다는 생각이 드는 사람은 하나님이 아닌, 사탄의 지배를 받는 사람입니다.”

열심이 있는 신앙생활은 중요합니다.
그러나 열심이 향하고 있는 대상은 더욱 중요합니다.
내가 아닌, 철저히 하나님을 높이기 위한 마음으로 더 열심히 신앙생활을 하십시오.
복되고 형통합니다. 아멘!!!


주님, 그릇된 열정으로 교만의 죄를 짓지 않도록 인도하여 주소서.
경건의 모양을 중요하게 여기되, 주님이 받으시기에 합당한 중심을 지킵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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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건생활 365] 12월 29일 - 산 증인의 힘

2025.12.26

● 행 1: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성공학의 아버지’로 불리는 데일 카네기(Dale B. Carnegie)는 살아생전에 미국 전역을 돌아다니며 강연을 한 인기 강사였습니다.
그런데 당시에는 카네기와 함께 다니며 강연을 하던 프랭크 베트거(Frank Bettger)라는 사람이 훨씬 더 큰 인기를 끌고, 많은 영향력을 주었다고 합니다.
베트거는 촉망 받는 프로야구 선수였지만 부상으로 모든 것을 잃고 하루아침에 나락으로 떨어져 비참한 인생을 살았습니다.
그러다가 우연히 카네기의 강연을 듣고 보험회사 외판원이 되어 20년 동안 전국에서 가장 많은 보험을 파는 세일즈맨이 되었습니다.
베트거는 다음과 같은 3가지 원칙을 세우고 일을 했습니다.

❶ 하루에 네 사람은 무조건 만날 것
❷ 만난 고객의 정보를 기록해둘 것
❸ 세 번 거절한 사람보다는 새로운 고객을 찾을 것

베트거는 ‘누구를, 얼마나, 자주 만나야 하는지를 빨리 깨닫는 것이 성공 비결’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데일 카네기의 강의를 듣고 성공한 베트거 덕분에 카네기는 더욱 유명해졌고, 강의는 더욱 설득력을 얻었습니다.

주님의 증인으로 우리 크리스천들이 세상 곳곳에서 바르게 살아갈 때, 세상 사람들은 우리를 통해 살아계신 주님을 경험하게 됩니다.
주님을 만나고 변화된 우리의 삶, 넘치는 평강과 기쁨이 얼마나 큰지를 세상 사람들에게 전하십시오.
복되고 형통합니다. 아멘!!!


주님, 주님의 살아계심을 세상에 전할 수 있는 능력 있는 성도로 성장시켜 주소서.
주님의 제자로, 살아있는 증인으로, 십자가의 능력을 누리는 삶을 삽시다.


내레이션: 장대진 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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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건생활 365] 12월 28일 - 진리는 변하지 않는다

2025.12.19

● 막 13:5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가 사람의 미혹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라

인터넷 검색창에 ‘커피가 건강에 좋은 이유’를 쳐보십시오.
수백 개가 넘는 글과 근거가 되는 논문이 나올 것입니다.
그리고 ‘커피가 건강에 나쁜 이유’를 쳐보십시오.
마찬가지로 수백 개가 넘는 글과 근거가 되는
논문이 나올 것입니다.
모두 의사와 과학자들이 연구한 전문적인 자료입니다.
지금처럼 과학이 발달한 시대에도
음식 하나를 온전히 이해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입니다.
1950년대 미국 신문에는 건강을 위해 담배를 피우라는
치과 의사들의 광고가 종종 실렸습니다.
베이컨도 건강에 나쁜 음식이지만
마케팅 회사의 공격적인 광고로
아침에 먹으면 든든하고 좋은 음식이란 이미지가 생겼습니다.
지금도 서양 사람들은 아침으로 베이컨을 자주 먹습니다.

정보의 홍수가 쏟아지는 세상이지만
하나의 진실이 무엇인지를 찾는 건 쉬운 일이 아닙니다.
하물며 진리를 찾기란 그야말로 불가능한 일입니다.
이런 우리를 위해 주님은 성경이란 꺼지지 않는
진리의 등불을 주셨습니다.
세상의 모든 진리, 유일한 진리인 성경 말씀을
인생의 등불로 삼으십시오.
복되고 형통합니다. 아멘!!!

주님, 참된 진리인 말씀만 붙들고 살아가게 하소서.
세상의 잘못된 정보, 지식에 현혹되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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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건생활 365] 12월 27일 - 가장 많이 낭비한 것

2025.12.19

● 벧전 4:7 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왔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정신을 차리고 근신하여 기도하라

1920년대 미국 사교계에
아서 베리(Arthur Barry)라는 유명인이 있었습니다.
베리는 한 마디로 완벽한 사람이었습니다.
머리가 좋아서 모르는 분야가 없고, 외모도 뛰어났고,
언변도 훌륭했습니다.
운동은 물론 춤도 잘 추고 악기도 잘 다뤘습니다.
어떤 파티나 모임에서도
베리와 친분을 쌓고 싶은 사람들이 몰려들었습니다.
수많은 여자들의 구애도 받았습니다.

그런데 베리의 또 다른 정체는
전설적인 보석 도둑이었습니다.
베리는 집도 잘 살았고 돈도 많았습니다.
다만 보석을 훔치며 느끼는 스릴 때문에
도둑질을 끊지 못했습니다.
도둑질하며 사람을 다치게 한 적도 없고,
보석을 팔아 이윤을 취하지도 않았습니다.
그래서 어떤 사람들은 베리가 도둑이라는 걸
알면서도 숨겼습니다.
그러나 베리는 결국 도둑질을 하다 잡혔고,
뛰어난 머리로 탈옥에 성공했지만,
다시 보석을 훔치다 잡혔습니다.

노인이 되어 자유의 몸이 된 베리를
한 지역 신문사 기자가 찾아가
“당신이 가장 많은 보석을 훔
친 사람은 누구입니까?”
라고 물었습니다.
베리는 눈물을 흘리며 말했습니다.

“바로 나 자신입니다.
보석에 눈이 멀어 내 인생, 내 재능을 허비하고 말았습니다.”

지금 주 하나님이 주신 비전과 사명을 위해 살고 있지 않다면,
우리 또한 인생을 낭비하는 중입니
다.
인생을 낭비하지 말고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구하는 삶으로
주 하나님을 섬기십시오.
복되고 형통합니다. 아멘!!!

주님, 주님을 위해 살아가는 인생이
가장 귀하고 행복한 인생임을 알게 하소서.
인생의 참된 목적과 가치가 무엇인지를 잊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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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건생활 365] 12월 26일 - 삶으로 증거하라

2025.12.19

● 요일 3:18 자녀들아 우리가 말과 혀로만 사랑하지 말고
오직 행함과 진실함으로 하자

보도에 의하면 홍콩을 대표하는 유명 영화배우
주윤발의 재산은 1조 원 정도 된다고 합니다.
심지어 주윤발의 아내도 싱가포르의 백만장자 가문입니다.
그러나 주윤발은 여전히 10평짜리 단칸방에 살며,
버스와 지하철을 타고 다닌다고 합니다.
어디서나 사인이나 사진 요청을 받으면 흔쾌히 받아줍니다.
홍콩에 놀러 갔다가 길에서 주윤발을 발견하고
같이 사진을 찍은 한국 관광객들도 많습니다.
주윤발이 유일하게 돈을 많이 쓰는 취미는
카메라와 렌즈 소장이지만 그마저도 대부분 중고로
저렴하게 구매합니다.

누구보다 돈이 많지만, 누구보다 소탈하게 살아가는 주윤발은
최근 아내와 함께 재산의 99%인
56억 홍콩달러
(한화 약 9,600억 원)를 사회에 환원하겠다고 발표해
큰 화제가 되었습니다.
“누구나 빈손으로 와서 빈손으로 떠납니다.
매일 먹을 쌀밥 두 그릇만 있으면 저는 행복합니다.”
너무 많은 돈을 기부한다는 발표에
‘다른 꿍꿍이가 있지 않을까?’라는 루머들이 많이 생겨났지만,
모두 억측으로 밝혀졌습니다.
무엇보다 주윤발의 선행을 사람들이 의심하지 않는 것은
70 평생 그 말을 지키며 살아왔기 때문
입니다.

유일한 진리인 하나님의 말씀을 믿으며 살아가는
우리의 삶은 어떻습니까?
어떤 말씀을, 어떤 진리를 세상에 보여주며
살아가고 있습니까?
믿음의 고백에 부끄럽지 않도록,
삶으로도 복음을 살아내십시오.
복되고 형통합니다. 아멘!!!

주님, 매일 조금씩 삶이 변화할 수 있도록
만나와 같은 은혜를 부어주소서.
말씀에 삶을 비추어보며
주님이 보시기에 부끄럽지 않은 삶을 살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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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건생활 365] 12월 25일 - 고요하고 거룩한 밤

2025.12.19

● 눅 2:11 오늘날 다윗의 동네에 너희를 위하여
구주가 나셨으니 곧 그리스도 주시니라

크리스마스를 앞둔 어느 날,
한 교회의 목사님은 성도가 병이 났다는 소식을 듣고
급하게 심방을
떠났습니다.
성도를 곁에서 돌보던 목사님은
늦은 밤이 돼서야 돌아올 수 있었습니다.
아무도 없는 늦은 밤, 맑은 하늘을 수놓은 별빛이
유난히 아름다워 보이자 목사님은
‘예수님도 이렇게 고요한 날 세상에 오셨겠구나’
라고 생각했습니다.

한참을 묵상하다 교회로 돌아갔는데
늦은 시간까지 성가대장이 있었습니다.
“목사님, 갑자기 오르간이 고장 나서 소리가 나지 않습니다.
예배에 차질이 생길 것 같은데 어떡하죠?”
이 말을 듣자 목사님은 돌아오는 길에 묵상했던
풍경이 떠올랐습니다.
‘고요한 가운데 주님이 오셨듯이,
우리도 오르간 없이 주님을 예배할 수 있다.’
목사님은 음악 교사인 성도에게 자신의 묵상을 들려주며
반주가 없어도 찬양할 수 있는
노래를
만들어 달라고 부탁했고,
이렇게 탄생한 찬양이 바로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성탄 찬송인
'고요한
밤 거룩한 밤'입니다.

2011년 유네스코는 이 찬양을 인류의
무형문화유산으로 지정했습니다.
크리스마스는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
하늘의 보좌를 버리고 이 세상에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기념하기 위한 날입니다.
고요하고 거룩한 밤, 주님은 바로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
이 땅에 오셨습니다.
우리를 구원하실 구주 예수님이 세상에 오셨다는
이 기쁜 소식을 모르는 사람이 없도록 만방에
전하십시오.
복되고 형통합니다. 아멘!!!

주님. 날 위해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의 사랑을
묵상하는 가운데 깊이 깨닫게 하소서.
성탄의 기쁜 소식을 주변의 사람들에게 전하며
주님을 소개합시다.

내레이션: 장대진 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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