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건생활 365] 8월 8일 - 잊지 말아야 할 것
2026.07.31● 눅 17:17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열 사람이 다 깨끗함을 받지 아니하였느냐 그 아홉은 어디 있느냐
저명한 신학자이자 전도자였던 르우벤 아처 토레이(Reuben Archer Torrey)
박사님이 L.A.의 한 교회에서 설교 중이었습니다.
토레이 박사님은 예전 미국의 한 호수에서 있었던
의인의 일을 예화로 들어 복음을 전했습니다.
미시간호(Lake Michigan)의 유람선이 뒤집히는 사고가 일어났을 때
수영선수 한 명이 호수에 들어가 탈진할 때까지 23명의 목숨을 구한 일이었습니다.
그런데 예배가 끝나고 한 노인이 토레이 박사님을 찾아와
자신을 그 사건 이야기의 주인공이라고 소개했습니다.
토레이 박사님은 그 사건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이 무엇이냐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노인은 씁쓸한 미소를 지으며 뜻밖의 대답을 했습니다.
“지금도 그날이 생생하게 기억납니다.
또 그런 상황에 처했어도 저는 같은 행동을 했을 겁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제가 구한 23명 중에 찾아와
감사하다고 말한 사람이 단 한 명도 없었습니다.
그 사실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죄와 허물로 죽었고 심판받아야 마땅한 우리를
가장 귀한 독생자를 내어주시면서까지 구원하셨다는
이 놀라운 사실에 어찌 감사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주님이 우리를 구원하셨다는 놀라운 사실을 잊지 마십시오.
그리고 그 놀라운 사실을 알면서도 감사를 잊고 사는 죄를 짓지 마십시오.
복되고 형통합니다. 아멘!!!
주님, 제 생명을 파멸에서 구속해 주시고 영생을 주신 주님께 늘 감사하게 하소서.
내가 살아오면서 누구에게 받은 도움에 감사하지 않은 것이 있는지 살펴봅시다.
내레이션: 장대진 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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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건생활 365] 8월 7일 - 버려야 할 것과 담아야 할 것
2026.07.31● 요삼 1:11 사랑하는 자여 악한 것을 본받지 말고 선한 것을 본받으라 선을 행하는 자는 하나님께 속하고 악을 행하는 자는 하나님을 뵈옵지 못하였느니라
현대인은 물질적인 소유나 성과에 집착하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내면의 삶에 충실해야 한다는 것을 알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다음은 치열한 경쟁을 치르며 사는 현대인에게 비움의 미학을 알려주는
[빈손이 주는 행복]이라는 책에 나오는 글입니다.
당신이 진정으로 누군가의 손을 잡길 원한다면 움켜쥔 것들을
모두 버리셔야 합니다.
한 사람의 손을 잡으려면, 한 사람의 가슴을 품으려면,
빈손일수록 더 깊게 밀착할 수 있는 것.
행복은 먼 데서 오는 것이 아닙니다.
행복은 오래 걸리는 것이 아닙니다.
다만 당신이 찾지 않았을 뿐입니다.
당신이 진정으로 아름다운 삶을 엮고 싶다면 빈손이 주는 행복을 잊지 마세요.
우리는 우리가 가진 것만을 나눌 수 있습니다.
내 손과 마음을 깨끗이 비우고 주님이 주시는 사랑과 은혜를 가득 채우십시오.
그리고 그 은혜와 사랑을 부지런히 나누며 살아가십시오.
복되고 형통합니다. 아멘!!!
주님, 마음에 있는 욕심과 불평을 버리고 동행하시는 주님의 손을 잡고 살게 하소서.
일상생활이 내게 주는 행복을 최대한 찾아 감사하며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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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건생활 365] 8월 6일 - 최고의 경지, 경청
2026.07.31● 잠 17:28 미련한 자라도 잠잠하면 지혜로운 자로 여기우고
그 입술을 닫히면 슬기로운 자로 여기우느니라
인간이 다다를 수 있는 가장 높은 경지에 오른 사람에게는
한자로 ‘성(聖)’을 붙입니다.
바둑 최고의 경지에 이른 사람을 ‘기성(棋聖)’이라 부르고,
시인의 최고 경지에 다다른 사람은 ‘시성(詩聖)’이라 부릅니다.
음악에서 최고 경지에 오른 사람은 ‘악성(樂聖)’이라 부르며,
인간의 최고 경지에 다다른 사람을 ‘성인(聖人)’이라 부릅니다.
중국에서는 이런 경지에 다다른 사람들을 ‘왕보다 더 높은 경지’라고 추앙합니다.
그런데 성의 한자를 보면 가장 먼저 귀(耳)가 나오고 그다음에 입(口)이 나옵니다.
마지막으로 왕(王)을 씁니다.
한자의 뜻으로만 보면 ‘먼저 듣고 다음으로 말할 줄 아는,
왕보다도 높은 경지에 다다른 사람’이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이청득심(以聽得心)’이라는 사자성어가 있듯이
상대방의 마음을 얻는 가장 좋은 방법은 먼저 듣는 것입니다.
경청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모자람이 없습니다.
복음을 전할 때도, 상한 심령을 위로할 때도 우리는 먼저 진심으로 듣고,
성령님이 주시는 지혜로 합당한 말을 해야 합니다.
그런데 더욱 중요한 경청이 있습니다.
바로 주님의 음성을 듣는 것입니다.
신앙생활 가운데 주님의 음성을 얼마나 귀담아듣고 있습니까?
얼마나 귀담아들으려 노력하고 있습니까?
먼저 주님의 음성을 청종하고 그 음성에 순종하며
자신의 마음을 전하는 사람에게도, 주님에게도 경청하는 크리스천이 되십시오.
복되고 형통합니다. 아멘!!!
주님, 말하기는 더디 하고 듣기는 속히 하라는 주님의 말씀대로 살게 하소서.
주변 사람들에게 내가 경청을 잘하는지 물어보고 참고하여 행동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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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건생활 365] 8월 5일 - 감사를 못하는 이유
2026.07.31● 시 37:8 분을 그치고 노를 버리라 불평하여 말라 행악에 치우칠 뿐이라
한 소설가가 저녁을 먹고 씻다가 허리를 살짝 삐끗했습니다.
허리를 다치고 나니 일상에 큰 어려움이 생겼습니다.
씻을 때도 허리를 굽히기 힘들었고, 혼자서는 양말을 신는 것도 어려웠습니다.
땅에 떨어진 물건을 줍는 단순한 일도 호흡을 가다듬어야 했습니다.
이렇게 며칠을 고생하고 나니 평범한 일상이 얼마나 소중한지 깨닫게 되었습니다.
소설가는 이후 쓴 수필에서 평범한 삶을 다음과 같이 예찬했습니다.
“아침에 혼자서 일어나고 담소를 나누고 식사를 즐기고 산책을 무리 없이 하고,
이런 사소한 일상이 바로 기적이다.”
소설가 박완서의 일화입니다.
“기적은 하늘을 날거나 바다 위를 걷는 것이 아니라 땅에서 걸어 다니는 것이다”라는
중국 속담이 있습니다.
너무도 소중한 기적인 일상을, 매일 주어졌다는 사실만으로
감사함을 잊고 살아가지는 않습니까?
매일 기적을 경험하면서도 감사하지 못하는 이유는 욕심이 너무 많기 때문입니다.
오늘 하루 멀쩡히 일어난 것, 두 다리로 건강히 걷는 것,
사랑하는 사람과 담소를 나누는 것 등 일상의 작은 일 하나하나가
감사할 이유입니다.
감사의 길을 막지 않도록 욕심을 버리고
오늘 주어진 하루라는 기적을 주님께 감사하며 살아가십시오.
복되고 형통합니다. 아멘!!!
주님, 일상생활도 주님께서 제게 주신 기적의 삶임을 깨닫고 감사하게 하소서.
매일, 매 순간 주시는 주님의 도우심과 감사를 매일 기록하며 감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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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건생활 365] 8월 4일 - 덮는 것이 방법이다
2026.07.31● 시 51:17 하나님의 구하시는 제사는 상한 심령이라
하나님이여 상하고 통회하는 마음을 주께서 멸시치 아니하시리이다
화창한 날, 산길을 걷던 소년이 언덕에서 돌부리에 걸려 넘어졌습니다.
사람들이 자주 다니는 길이라 다른 사람이 넘어질까 봐 걱정되었던 소년은
다음 날 삽을 가지고 와서 열심히 땅을 파헤쳤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다치지 않도록 돌부리를 파내야겠어.’
그런데 작게 튀어나와 있던 돌부리는 사실 아주 큰 바위의 일부분이었습니다.
파면 팔수록 거대한 바위가 드러났습니다.
반나절을 파내도 끝이 보이지 않자 소년은 결국 포기하고
파낸 흙을 다시 덮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흙을 모두 덮고 나니 돌부리가 사라졌습니다.
파낸 흙이 돌부리와 그 주변을 덮어 평탄한 땅이 된 것입니다.
온종일 땅을 파며 힘을 쓴 소년은 평탄해진 땅을 보며 생각했습니다.
‘튀어나온 돌만 흙으로 덮었으면 될 일인데, 왜 힘들게 바위를 다 파내려 했지?’
우리 마음의 돌부리를 제거하는 가장 현명한 방법은
때로는 캐내는 것이 아니라 덮는 것입니다.
주님이 주신 은혜로 우리 마음의 돌부리를 덮으십시오.
주님의 한량없는 은혜는 우리 마음의 모든 모난 부분을
평탄하게 하고도 남을 놀라운 은혜입니다.
다른 사람의 마음의 상처, 드러난 쓴 뿌리도
주님이 주신 보혈과 사랑으로 덮어 주십시오.
복되고 형통합니다. 아멘!!!
주님, 마음의 쓴 뿌리나 마음을 무겁게 하는 것들을
주님의 보혈로 사라지게 하소서.
마음에 쓴 뿌리나 무거운 짐이 무엇인지 살펴보고 그것들을 주님께 맡깁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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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건생활 365] 8월 3일 - 그리고 나의 하나님
2026.07.28● 시 18:2 여호와는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요새시요 나를 건지시는 자시요
나의 하나님이시요 나의 피할 바위시요 나의 방패시요 나의 구원의 뿔이시요
나의 산성이시로다
오랜 노력 끝에 아버지를 전도한 아들이 있었습니다.
아버지가 주님을 믿겠다고 고백하는 순간 아들은 무릎을 꿇고
주님께 기도를 드렸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이 기도를 듣더니 아버지는 다음과 같이 기도를 드렸습니다.
“하나님 형님, 저도 감사를 드립니다.”
아들이 왜 하나님을 형님으로 고백하냐고 묻자 아버지가 대답했습니다.
“하나님이 너한테 아버지시면, 나한테는 형님이 아니냐?”
구원은 항상 하나님과 나의 개인적인 관계를 통해 이루어져야 한다는 것을
알려주기 위해 무디 신학교(Moody Bible Institute, MBI)의 총장이었던
조지 스위팅(George Sweeting) 박사가 사용하던 예화입니다.
스위팅 박사는 또한 이런 말을 했습니다.
“하나님에게는 자녀만 있지 손자는 없다.”
아브라함의 하나님이 이삭의 하나님이 되었듯이,
내가 믿는 하나님은 우리 아버지의 하나님, 어머니의 하나님이 아닌
바로 나의 하나님이 되어야 합니다.
다른 사람을 통해 듣게 된 복음이지만, 내가 믿는 순간
이제 나의 하나님 아버지가 되시며, 나의 신앙생활이 시작됩니다.
나를 원하시고, 나를 기다리시고, 나를 사랑하시는 나의 창조주 하나님을
하늘 아버지로 모시고 사십시오.
복되고 형통합니다. 아멘!!!
주님, 저의 창조주이시며 구주이신 주님을 항상 기억하며 살게 하소서.
내가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하여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는지
확인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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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건생활 365] 8월 2일 - 행함으로 증명하라
2026.07.28● 고후 13:5 너희가 믿음에 있는가 너희 자신을 시험하고
너희 자신을 확증하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신 줄을
너희가 스스로 알지 못하느냐 그렇지 않으면 너희가 버리운 자니라
사람은 서로를 100% 신뢰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서약이라는 제도가 생겼습니다.
사람은 대부분 중요한 일을 앞두고는 서약을 합니다.
서약은 자신이 어떤 일을 반드시 하겠다,
하지 않겠다는 사실을 여러 사람 앞에서 공표하는 것입니다.
결혼식에서는 신랑과 신부가 서로를 평생 사랑하겠다고 서약합니다.
법정에서 증인은 진실만을 말하겠다고 선언합니다.
미국의 대통령은 취임에 앞서 성경에 손을 얹고
국정을 올바로 이끌겠다고 서약합니다.
집회와 수련회에서도 주님을 구주로 영접하겠다고 고백하는
수많은 사람들이 나타납니다.
서약의 효력은 ‘평생’입니다.
그러나 세상 사람들은 자기의 사리사욕을 쫓아
이 서약을 너무도 쉽게 무시하고 어깁니다.
“오늘부터 술을 절대 마시지 않겠다”라고 서약을 한 뒤
다음 날 다시 술을 입에 대는 사람의 행동에서 진실이 느껴집니까?
우리도 이런 사람처럼 신앙생활을 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책임지는 모습을 보여주는 사람이 그 어느 때보다 절실히 필요한 시대입니다.
주님과의 서원과 서약을 절대로 가볍게 여기지 마십시오.
순간의 감정이 아닌, 평생 지키며 살겠다는 결단으로 서원을 드리고 있습니까?
옳은 말과 듣기 좋은 고백이 아닌, 책임지는 삶으로 복음의 위력을 보여주는
강단 있는 크리스천이 되십시오.
복되고 형통합니다. 아멘!!!
주님, 주님과 약속할 때 신중히 생각하고 성령님의 감동에 따라 약속하게 하소서.
주님과의 약속을 잘 지키며 살고 있는지 자신을 살피고 개선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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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건생활 365] 8월 1일 - 우리의 소원은 복음 통일
2026.07.28● 엡 1:10 하늘에 있는 것이나 땅에 있는 것이
다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되게 하려 하심이라
2024년 미국의 수도 워싱턴 DC 케네디센터에서 열린
극동방송 13개 지사 어린이 합창단 700여 명의
‘나라 사랑 축제’ 공연은 재미교포들과 미국 현지인들에게도
큰 감동을 주었습니다.
이후 주일에 13개의 극동방송 어린이 합창단은
흩어져 현지 교회에서 개별 공연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 가운데 강원 극동방송 어린이 합창단이 버지니아의
한 작은 시골 현지인 교회를 방문했을 때의 일입니다.
미국인들 사이에서 노구를 이끌고 온 동양인 노신사 한 분이
합창단의 공연을 보며 연신 눈물을 훔치고 계셨습니다.
그분은 90세가 넘은 교포 목사님으로 젊었을 때 미국에 오셨는데,
한국에서 온 어린이 합창단이 공연한다는 소식을 듣고 달려오셨습니다.
그 목사님의 고향은 북한 개성이었는데 합창단의 공연 중
고향에서의 어린 시절이 생각나 눈물이 많이 나왔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미국에서 체류하는 내내 그 목사님께서는 합창단을 손수 안내하시며
많은 편의를 제공해 주셨고, 특히 어린이 합창단이 버스킹 공연을 할 때마다
앵콜 곡으로 ‘우리의 소원은 통일’을 불러 달라고 계속해서 요청하셨습니다.
모든 일정을 마치고 귀국하기 직전 목사님은
합창단원들을 일일이 축복하고 기도해 주시면서 어린이 합창단의 찬양이
고향인 개성과 북한 곳곳에 울려 퍼지는 그날이 속히 오기를
간절히 소망한다는 마지막 말씀으로 합창단을 배웅해 주셨습니다.
극동방송이 왜 북한에 복음을 전해야 하는지 그 목사님을 통해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 「김장환 목사의 인생 메모」 중에서
현재 국내에 살고 계신 이산가족과 북한 이탈주민들을 위한
기도의 줄을 놓치지 마십시오.
복되고 형통합니다. 아멘!!!
주님, 북한 주민들이 자유롭게 복음을 듣고 전할 수 있는 날이
속히 오게 해 주소서.
복음이 필요한 실향민과 탈북민이 주변에 있으면 그분들을 도우며
복음을 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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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건생활 365] 7월 31일 - 주일 휴업 정책
2026.07.24● 출 20:8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미국 남부 애틀랜타의 위성 도시인 헤이프빌(Hapeville)이라는
한적한 시골에서 한 남자가 그의 형제와 함께 작은 식당을 열고,
예배를 위해 주일에는 문을 닫기로 약속했습니다.
부모님으로부터 온전히 주일을 지켜야 한다고 교육받았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는 특별한 닭고기 샌드위치를 개발했고, 이는 큰 인기를 얻어,
1967년 ‘칙필레(Chick-fil-A)’라는 식당을 열었습니다.
대부분의 지점이 휴일에 대목인 쇼핑몰이나 백화점에 입점했지만,
그래도 한결같이 ‘주일 휴업 정책’을 고수했습니다.
그럼에도 식당은 승승장구해 오히려 작년 기준으로
매장 수가 3,100개로 늘어났고, 총매출은 31조 원(227억 달러)을 넘어섰으며,
매장당 매출은 맥도날드를 능가했습니다.
그는 최근 자녀에게 회사를 물려주면서 경영상의 단 한 가지 조건으로
‘주일 휴업 정책’만을 내걸었습니다.
미국인들이 가장 만족하는 패스트푸드 식당 중 하나인
칙필레(Chick-fil-A)의 창업주 사무엘 캐시(Samuel Truett Cathy)의
이야기입니다.
어쩔 수 없는 상황이라는 것이 있지만, 그럼에도 크리스천이라면
무슨 일을 하든, 어디에 있든, 주일을 온전히 주 하나님의 날로 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주님을 믿고 경외하며 사람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끼치려는 기업의 비전을 위해,
주일 성수를 가벼이 여기지 말고 할 수 있는 최선의 노력으로 주님께 드리십시오.
복되고 형통합니다. 아멘!!!
주님, 주님이 주신 계명들을 가벼이 여기지 않고
어려움이 있더라도 잘 지키게 하소서.
주일만큼은 예배와 봉사로 주님의 일을 우선으로 놓고 성수주일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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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건생활 365] 7월 30일 - 온전히 집중하라
2026.07.24● 수 14:14 헤브론이 그니스 사람 여분네의 아들 갈렙의 기업이 되어
오늘날까지 이르렀으니 이는 그가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를 온전히 좇았음이며
세계적으로 존경받는 아일랜드의 사회 운동가
스태니슬라우스 케네디(Stanislaus Kennedy)가 쓴 [영혼의 정원]이라는 책에는
현대인들이 한 번에 너무 많은 일을 하고 있다는 경고가 나옵니다.
우리는 수많은 일들의 소용돌이에 휩쓸려 하루를 보냅니다.
때로는 한 번에 두 가지 일을 하고 때로는 어떤 일을 하면서도
머릿속으로는 딴생각을 합니다.
그것은 삶을 사는 것이 아닙니다.
사과 한 개를 만드는 데에도 자연이 얼마나 많은 공을 들이는지 생각해 보십시오.
봄과 여름, 가을이 있었고, 사과와 꽃과 벌, 햇살과 비가 있었지요.
무리하거나 서둘러서는 절대로 온전한 열매를 맺을 수 없습니다.
모든 가치 있는 것들은, 심지어는 사과 한 개조차도 시간과 인내를 필요로 합니다.
‘집중’은 ‘모든 것을 가운데 모은다’는 뜻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고 하나님께 기도할 때, 우리는 집중해야 합니다.
예배란, 우리의 모든 것을 온전히 하나님께 드리는 행위입니다.
내 앞에 쌓인 수많은 세상일에 마음을 빼앗기지 말고,
주 하나님을 마주하는 시간에 온전히 집중하십시오.
복되고 형통합니다. 아멘!!!
주님, 말씀을 묵상할 때, 기도할 때, 예배할 때 주님께 온 마음을 집중하게 하소서.
말씀을 묵상하고 기도할 때, 예배할 때 주님께 온 마음을 집중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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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건생활 365] 7월 29일 - 성공이 있는 곳
2026.07.24● 눅 12:34 너희 보물 있는 곳에는 너희 마음도 있으리라
미국 캔자스시티(Kansas City)의 한 교회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가난한 집시였다가 목회자가 된 부흥사가 왔다는 소식을 듣고는
관심이 생긴 한 남자가 부흥회 중간에 들어와 질문을 했습니다.
“저는 당신의 설교를 몇 번이나 들었지만,
여전히 어떻게 성공할 수 있었는지 모르겠습니다.
당신이 하는 말을 다 지키면 성공할 수 있는 건가요?
그런데 그건 너무 어렵습니다. 불가능해 보입니다.
교육도 받지 못하고 무일푼이었던 당신이 어떻게 이렇게 성공할 수 있었는지,
그 비결이 무엇인지 저는 정말로 알고 싶습니다.”
부흥사는 이 남자의 손을 잡아 자신의 가슴에 대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형제여, 성공의 비결은 머리가 아닌 가슴에 있습니다.
제 성공의 비결은 바로 이곳에 계시는 주 하나님입니다.”
이 말을 들은 남자는 눈물을 흘리며 주님 앞에 돌아왔고,
수많은 사람을 전도하는 새로운 삶을 살았습니다.
복음 잡지 [주님의 검(The Sword of the Lord)]의 편집자인
존 라이스(John R. Rice) 목사님이 들려준 예화입니다.
우리의 성공이 있는 곳은 어디입니까?
우리의 마음이 있는 곳은 어디입니까?
마음속에 주님을 모시고 평생 주님과 동행하는 진짜 성공을 바라고 이루십시오.
복되고 형통합니다. 아멘!!!
주님, 우리에게 진정한 성공을 주시는 분은 오직 주님뿐임을
믿고 의지하게 하소서.
진정한 성공을 위해 내가 오직 주님만을 의지하고 있는지 자주 확인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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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건생활 365] 7월 28일 - 이미 선택하셨다
2026.07.24● 롬 1:6 너희도 그들 중에 있어 예수 그리스도의 것으로 부르심을 입은 자니라
기도에 관한 수많은 명저를 쓴 토저(Aiden Wilson Tozer) 목사님에게
한 성도가 다음과 같은 질문을 했습니다.
“하나님은 왜 우리가 구원을 직접 선택하게 하셨을까요?
저절로 모든 사람이 구원받게 하실 수 있지 않았을까요?”
그러자 토저 목사님은
“오, 형제여. 구원은 우리의 행동(action)으로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에게는 아무런 결정권이 없습니다”라고 답했습니다.
그러자 성도는 “우리가 믿음으로 구원받지 않습니까”라고 질문했고,
이에 토저 목사님은 다음과 같이 대답했습니다.
“맞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기로 결정하셨기 때문에
우리가 구원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구원은 우리의 행동이 아닌 하나님의 은혜에 대한
우리의 반응(reactions)으로 받는 것입니다.
모든 결정권은 처음부터 끝까지 하나님께 있습니다.
선후 관계를 착각하지 마십시오.
주종 관계를 거역하지 마십시오.
우리의 힘으로 죄의 문제, 구원의 문제를 결코 해결할 수 없습니다.
오직 주님이 허락하셨기에 받을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 것입니다.”
구원은 하나님의 은혜에 대한 우리의 선택이 아닌 반응입니다.
예배란, 우리의 힘과 능력으로 주님을 높여 드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베풀어 주신 은혜에 대한 우리의 반응입니다.
우리를 예정하시고, 선택하시고, 구원하신 주 하나님께
온 마음과 뜻을 다해 반응하십시오.
복되고 형통합니다. 아멘!!!
주님. 구원의 감격을 한시도 잊지 않고 살아가는 기쁨의 자녀가 되게 하소서.
나의 구원은 내 힘이 아닌 오직 주님의 공로와 사랑 때문임을 기억합시다.
내레이션: 장대진 아나운서
[경건생활 365일 QT는 나침반 출판사와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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