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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건생활 365] 1월 16일 - 기적의 주인공

2026.01.09

● 롬 1:8 첫째는 내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너희 모든 사람을 인하여 내 하나님께 감사함은 너희 믿음이 온 세상에 전파됨이로다


지금으로부터 23년 전인 1993년 5월 어느 날, 저는 인천항의 한 직원으로부터 조선족 여인이 저를 찾는다는 전화를 받았습니다.
알고 보니 중국에 있는 조선족 여자 성도 6분이 18년 동안 극동방송을 교회 삼아 예배를 몰래 드려오면서 한 푼도 쓰지 않고 모은 헌금 미화 22,100달러를 극동방송에 전달하기 위해 이분을 대표로 보냈다는 것이었습니다.
중국에서는 외화를 다른 나라로 가져가는 것은 불법이고, 발각되면 사형 당할 수도 있었지만, 그분은 허리춤에 몰래 달러를 숨긴 채 목숨을 걸고 왔습니다.
그분들은 헌금이 무사히 전달되면 5월 ○일 ○시에 저의 음성으로 잘 받았다는 내용의 방송을 해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약속된 시간에 “잘 도착했습니다. 잘 받았습니다”라고 방송을 통해 감사한 마음을 전했습니다.
목숨을 걸고 헌금을 가져온 성도는 한국에 남아 결혼을 했고, 지금은 열심히 중국 내 소수민족 선교를 하고 있습니다.

현재 마산에서 목회하는 조평화 목사님은 당시에 진해에서 하사관으로 군 복무하면서 극동방송을 애청하셨는데 마침 그날 제가 하는 뜬금없는 멘트를 듣고, 궁금증이 생겨 자세한 내막을 전해 들었습니다.
그리고 이 사연에 큰 감동을 받아 목회자의 길을 결심했다고 합니다.
하나님께서 행하시는 일은 우리가 측량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이야기는 계속되고 있습니다.
- 「김장환 목사의 인생 메모」 중에서

우리의 구원을 위해 생명을 주신 주 예수님의 영광을 위해 주님을 섬기십시오.
복되고 형통합니다. 아멘!!!


주님, 영원한 생명을 주신 주님을 마음과 성품과 생명을 다해 섬기게 하소서.
주님께서 보여주시는 기적을 경험하며 주님을 더욱 신뢰하며 담대하게 삽시다.


내레이션: 장대진 아나운서
[경건생활 365일 QT는 나침반 출판사와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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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건생활 365] 1월 15일 - 기도와 지혜

2026.01.09

● 왕상 4:29 하나님이 솔로몬에게 지혜와 총명을 심히 많이 주시고 또 넓은 마음을 주시되 바닷가의 모래 같이 하시니


이스라엘을 역사상 가장 부유한 나라로 만들었던 솔로몬은 하나님께 최우선으로 지혜를 구했습니다.
솔로몬 왕이 학식이 부족했을 리 없습니다.
편안한 삶을 살아갈 재물도 충분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주시는 영적인 지혜가 없이는 자신이 가진 지식과 재물을 올바로 사용할 수 없고, 나라를 부강하게 만들 수 없다는 사실 역시 깨달았을 것입니다.
그래서 솔로몬은 하나님께 더 많은 재물, 더 높은 학식이 아닌,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를 구했습니다.

남북전쟁이 불리한 흐름으로 흘러가던 당시 에이브러햄 링컨(Abraham Lincoln)은 매일같이 침실에서 성경을 펴고 하나님께 기도를 했습니다.
하루는 링컨의 친구가 우연히 방문 근처를 거닐다 낮은 목소리를 들었는데, 링컨이 다음과 같은 기도를 하고 있었습니다.
“지혜를 구하는 솔로몬의 기도를 들으셨던 하나님, 제 기도도 들어주시기를 간구하나이다.
하나님의 도움 없이는 저는 이 나라를 이끌어갈 수 없습니다.”

진정으로 지혜로운 사람은 자신의 부족함을 아는 사람입니다.
자신의 부족함을 알고 하나님께 기도로 능력을 구하는 사람입니다.
우리의 연약함을 하나님의 전능하신 능력으로 가득 채우는 기도하는 사람이 되십시오.
복되고 형통합니다. 아멘!!!


주님, 모든 연약함과 부족함을 채워주실 주님이심을 믿고 의지하게 하소서.
나의 연약함을 알고 주님께 기도로 능력을 구하는 사람이 됩시다.


내레이션: 장대진 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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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건생활 365] 1월 14일 - 하나님을 기다리라

2026.01.09

● 시 37:7 여호와 앞에 잠잠하고 참아 기다리라 자기 길이 형통하며 악한 꾀를 이루는 자를 인하여 불평하여 말지어다


클래식 연주곡을 설명해 주는 한 유튜브 채널에서 최근 화제가 된 영상이 있었습니다.
세계적인 피아니스트가 쇼팽(Frédéric François Chopin)의 곡을 설명하다가 갑자기 이런 말을 하며 연주를 시작했습니다.
“사실 이 곡은, 연주를 하기 전에 이미 시작된 겁니다.”
건반을 치기 전에 곡이 시작했다는 난해한 설명이지만, 영상을 보면 무언가에 홀린 듯 정말 빨려 들어가게 되는 흡입력이 느껴집니다.

세계 최초로 베토벤(Ludwig van Beethoven)의 피아노 소나타와 피아노 협주곡 전곡을 녹음한 피아니스트 아르투르 슈나벨(Artur Schnabel)은 자신의 뛰어난 연주 실력의 비결에 대해서도 이와 비슷한 말을 한 적이 있습니다.
“사실 제가 치는 음표는 다른 피아니스트들과 큰 차이가 없습니다.
하지만 음표의 사이와 사이 멈추는 부분에 저의 예술이 존재합니다.”

음악도, 책도, 삶도, 멈추는 구간이 있어야 더 좋은 것을 채울 수 있습니다.
나의 생각, 나의 의지, 나의 욕심을 비울 때 하나님이 우리의 삶을 더 좋은 것으로 채워주십니다.
지금 나의 생각과 마음이 비어있는지 돌아보십시오.
하나님의 축복을 받을 수 있는 비어있는 통입니까? 깨끗한 통입니까?
하나님은 우리를 위해 가장 좋은 것들을 언제나 넘치게 부어주시는 분입니다.
성령님을 통해 온갖 좋은 것을 내려주시는 하나님께 내 삶을 드릴 수 있도록 삶의 여백을 준비하십시오.
복되고 형통합니다. 아멘!!!


주님, 온갖 좋은 것을 은혜로 내려주시는 주님께 내 삶을 드리며 살게 하소서.
나의 생각, 나의 의지, 나의 욕심을 비우며 살고 있는지 살펴봅시다.


내레이션: 장대진 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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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건생활 365] 1월 13일 - 논쟁의 무의미함

2026.01.09

● 딤후 2:23 어리석고 무식한 변론을 버리라 이에서 다툼이 나는 줄 앎이라


인간관계론의 대가 데일 카네기(Dale Breckenridge Carnegie)는 사람의 마음을 얻기 위해서는 절대 논쟁을 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습니다.
“논쟁을 이기는 유일한 방법은 논쟁을 피하는 것입니다.”
카네기가 연구한 [논쟁을 피해야 할 7가지 이유]입니다.

➊ 자신의 의지와 반해 설득당한다 해도 사람은 생각을 바꾸지 않는다.
➋ 일단 논쟁이 벌어지면 90%의 사람은 자신이 더욱 옳다고 확신한다.
➌ 논쟁으로 상대방의 주장을 꺾을 수는 있다. 하지만 마음을 얻을 수는 없다.
➍ 논쟁은 상대방의 관점에서 생각할 수 있는 여유가 사라지게 만든다.
➎ 논쟁은 시간을 낭비할 뿐이다.
➏ 미움으로는 미움을 끝낼 수 없다. 사랑만이 미움을 끝낼 수 있다.
➐ 논쟁은 아무런 득이 없다. 절대로 논쟁하지 마라.

논쟁으로 얻을 수 있는 유익은 하나도 없습니다.
논쟁을 피할 줄 아는 사람은 시간과 감정을 소모하지 않고 유익한 일에 사용하고자 하는 지혜로운 사람입니다.
복음은 말이 아닌 능력에 있다는 성경 말씀처럼 무익한 논쟁을 피하고, 오직 말씀을 따라 선을 행하며 세상에 하나님의 능력을 보이는 크리스천이 되십시오.
복되고 형통합니다. 아멘!!!


주님, 오직 주님의 말씀을 따라 선을 행하며 세상에 주님의 능력을 보이게 하소서.
내가 사람들과 소통을 잘하고 있는지 점검하고 부족한 부분을 보완합시다.


내레이션: 장대진 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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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건생활 365] 1월 12일 - 하나님의 말씀, 성경

2026.01.09

● 히 4:12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감찰하나니


무신론자들은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사실을 부정하기 위해서 아주 오랜 세월 동안 공격해왔습니다.
그러나 이들의 공격에도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은 끄떡없었고 오히려 흥왕했습니다.
‘세계성서공회연합회(United Bible Societies)’의 세계 성서 번역 현황 발표 자료에 따르면 2024년 말 기준, 전 세계 총 7,398개 언어 중 769개 언어로 성경전서가 번역되었고, 지난 1년간 74개 언어로 새로 성경이 번역됐다고 합니다.
작가 존 클리포드(John Clifford)는 이런 놀라운 성경의 능력에 감동해 ‘하나님 말씀의 모루(The Anvil of God’s Word)’라는 시를 지었습니다.

어제저녁 한 대장간 안에서 바닥에 놓인
긴 세월 두드려 닳아진 망치들을 보았네.
이 망치들을 연단하는 데 얼마나 많은 모루가 필요했냐고 묻자,
대장장이는 웃으며 대답했네.
“하나면 충분합니다. 모루가 망치들을 닳아 없애기 때문이지요.”
하나님의 말씀은 참으로 이 모루와 같네.
회의주의자들이 지금껏 성경이란 모루를 연타했지만,
요란한 소리를 내며 전부 사라지고 남은 건 모루뿐이네.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인 이유는 바로 그 능력에 있습니다.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믿고, 그 능력을 체험해 보십시오.
복되고 형통합니다. 아멘!!!


주님, 주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마음의 생각과 뜻을 감찰함을 믿게 하소서.
능력이 있는 주님의 말씀을 믿고 그 능력을 믿음으로 순종해 체험합시다.


내레이션: 장대진 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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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건생활 365] 1월 11일 - 작은 함정의 위험

2026.01.04

● 고전 10:12 그런즉 선 줄로 생각하는 자는 넘어질까 조심하라


미국의 스턴트맨인 바비 리치(Bobby Leach)는 운영하던 서커스단이 경영난에 처하자 명성을 얻으려고 나이아가라 폭포에서 곡예를 했습니다.
‘배럴’이라고 불리는 특수 철제 통을 타고 나이아가라 폭포를 건너는 곡예였습니다.
철저한 준비 끝에 횡단을 무사히 마친 리치는 더 큰 유명세를 얻기 위해 목숨을 건 곡예를 준비했습니다.
바로 배럴에 몸을 싣고 나이아가라 폭포에서 떨어지는 위험천만한 곡예였습니다.
리치는 큰 부상을 입었으나 두 번째 곡예도 성공했습니다.
위험을 대비하기 위해 잠수부터 배럴의 디자인까지 철저히 연구한 성과였습니다.

두 번의 곡예로 세계적인 유명 인사가 된 리치는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공연과 강연을 했습니다.
그런데 뉴질랜드에서 공연 홍보를 위해 돌아다니던 그는 그만 오렌지 껍질을 밟고 넘어져 합병증에 시달리다가 세상을 떠나고 말았습니다.
나이아가라 폭포에서 떨어지고도 살았던 리치는 길가에 떨어진 오렌지 껍질을 발견하지 못해 세상을 떠났습니다.

누구나 아는 큰 죄는 얼마든지 대비하고 예방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교만과 의심, 시기, 질투같이 일상에서 무의식적으로 짓는 작은 죄들이 우리의 신앙생활을 좀먹을 수 있습니다.
사소하지만 위험한, 길가에 떨어진 오렌지 껍질 같은 죄를 조심하십시오.
복되고 형통합니다. 아멘!!!


주님, 일상생활 중 교만과 의심, 시기와 질투 같은 죄들도 이기게 하소서.
나를 넘어지게 할 수 있는 것을 찾아 주님의 도우심을 구합시다.


내레이션: 장대진 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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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건생활 365] 1월 10일 - 사도들의 전도

2026.01.04

● 막 16:15 또 가라사대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신약성경을 살펴보면 사도들은 ‘5가지 방법’을 통해 복음을 전했습니다.

➊ 구두 전도
다른 사람들 앞에서 간증과 복음을 전하는 방법입니다.
구두 전도는 시대를 막론한 최고의 전도 방법입니다.
➋ 순회 전도
예수님의 갈릴리 순회, 바울의 전도 여행처럼 특정 지역을 찾아가 복음을 전하는 방법입니다.
➌ 개인 전도
구두 전도의 일환이지만 일대일로 복음을 전하는 방법입니다.
➍ 문서 전도
사도 바울이 쓴 편지처럼 구두 전도의 시간적, 공간적 제약을 보완하는 방법으로 활용되는 전도입니다.
➎ 사역자 양성
복음을 받아들인 현지 성도를 중심으로 사역자를 양성해 전도의 터전을 일구는 방법입니다.

시대를 막론하는 최고의 전도 방법은 일단 시작하는 것입니다.
주님을 향한 뜨거운 사랑과 열정으로 전하지 않고는 견딜 수 없었던 초대교회 성도들처럼, 열렬히 복음을 전하십시오.
복되고 형통합니다. 아멘!!!


주님, 주님을 향한 뜨거운 사랑과 열정을 전하지 않고는 견딜 수 없게 하소서.
위 5가지 방법 중 내게 맞는 전도법이 무엇인지 찾아 충성되게 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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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건생활 365] 1월 9일 - 무엇을 선택할 것인가

2026.01.04

● 수 24:15 만일 여호와를 섬기는 것이 너희에게 좋지 않게 보이거든 너희 열조가 강 저편에서 섬기던 신이든지 혹 너희의 거하는 땅 아모리 사람의 신이든지 너희 섬길 자를 오늘날 택하라 오직 나와 내 집은 여호와를 섬기겠노라


독일의 시인 릴케(Rainer Maria Rilke)에게 한 남자가 찾아와 질문했습니다.
“저는 선생님의 작품을 모두 읽었습니다.
사실 저도 어린 시절부터 작가가 꿈이었습니다. 어떻게 해야 선생님 같은 작가가 될 수 있을까요?”
릴케는 아주 간단히 대답했습니다.
“오늘부터 글을 쓰십시오.
글을 읽는 사람은 그저 독자지만, 일단 글을 쓰면 누구나 작가입니다.
일단 글을 써야 책을 낼 수 있고, 책을 내야 작가가 될 수 있습니다.”

논어에는 ‘부이가구야, 수집편지사, 오역위지(富而可求也, 雖執鞭之士, 吾亦爲之)’라는 글이 나옵니다.
‘노력을 해서 누구나 부자가 될 수 있다면, 힘들고 천한 일도 마다하지 않는 사람이 없을 것이다'라는 뜻입니다.

원하는 삶을 살기 위해서는 어떤 삶을 원하는지를 먼저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그 삶을 이루기 위한 일을 지금 시작해야 합니다.
주님을 믿음으로 구원받은 우리가 이 땅을 잠시 거쳤다가 영원한 천국에서 영원한 삶을 살아간다고 정말로 믿는다면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무엇을 선택해야 할까요?
주님의 영광과 나라를 위한 삶을 살아가기를 오늘 선택하십시오.
복되고 형통합니다. 아멘!!!


주님, 어떤 삶을 사는 것이 주님의 영광과 나라를 위해 사는 것인지 알게 하소서.
주님의 영광과 나라를 위한 삶을 살아가고 있는지 점검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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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건생활 365] 1월 8일 - 삶에 필요한 덕목

2026.01.04

● 요 13:15 내가 너희에게 행한것 같이 너희도 행하게 하려하여 본을 보였노라


미국 건국의 아버지 벤저민 프랭클린(Benjamin Franklin)은 평생 다음의 13가지 덕목을 지키며 살아가려고 노력했습니다.

‘절제, 침묵, 질서, 결단, 절약, 근면, 성실, 정의, 중용, 청결, 평정, 순결, 겸손’

매일 한 가지 덕목을 정해 목표로 삼았던 프랭클린은 만약 그날의 덕목을 지키지 못했다면 체크를 해놓고 다시 습관을 들이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리고 이 13가지 덕목 중 겸손을 가장 중요하게 여겼으며 특히나 ‘예수님을 본받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나이가 들수록 많은 사람에게 존경을 받으며 행복한 삶을 살았던 프랭클린은 일흔아홉 살이 되던 해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지금까지 항상 행복한 삶을 살 수 있었던 비결은 두 가지입니다.
하나는 당연히 하나님이 주신 복 덕분이고, 다른 하나는 13가지 덕목을 하루에 한 가지씩 지키며 살고자 했던 습관 때문입니다.
내 후손들도 이 사실을 꼭 기억했으면 좋겠습니다.”

주님을 만나고, 주님과 함께 살아가는 우리도 날마다 성령님의 열매를 풍성히 맺는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주님의 삶을 따라가고자 매일 노력할 때 우리도 모르게 풍성한 열매를 거두는 삶을 살아가게 됩니다.
삶에 필요한 덕목들이 무엇인지 프랭클린처럼 고민해 보고 성경이 주는 지혜를 통해 부족한 삶의 덕목들을 세워나가십시오.
복되고 형통합니다. 아멘!!!


주님,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부족한 덕목을 세우며 삶의 열매를 풍성히 맺게 하소서.
내게 필요한 덕목이 무엇인지 깨닫고 주님의 도우심을 구합시다.


내레이션: 장대진 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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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건생활 365] 1월 7일 - 회색 지대의 위험

2026.01.04

● 계 3:15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차지도 아니하고 더웁지도 아니하도다 네가 차든지 더웁든지 하기를 원하노라


미국에서 남북전쟁이 한창 벌어지던 당시의 일입니다.
남군과 북군이 치열하게 전투를 벌이는 전선에 사는 남자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전쟁 소식이 점점 남자가 사는 마을 근처까지 전해졌습니다.
남군을 지지하는 주민들은 남군이 점령한 지역으로 피란을 떠났고, 북군을 지지하는 주민들은 북군이 점령한 지역으로 떠났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안전을 위해 자신이 지지하는 군대의 군복을 입었습니다.

남자도 안전을 위해서는 어디론가 떠나야 했지만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자신이 생각하기에는 남군도 북군도 맞는 말을 하는 것 같았습니다.
결국 양쪽 군인의 편을 동시에 들기로 한 남자는 자신의 안전을 위해 군복도 반반씩 입기로 결정했습니다.
바지는 남군의 회색 군복을 입고, 상의는 북군의 푸른색 군복을 입었습니다.

며칠 뒤 예상대로 마을 근처에서 전투가 벌어졌습니다.
밭에서 일을 하던 남자는 자신의 예상과는 달리 양쪽 군인에게 무참히 총을 맞아 비참하게 세상을 떠났습니다.
북군은 남자의 바지를 보고 총을 쏘았고, 남군은 남자의 상의를 보고 총을 쏘았기 때문입니다.

세상에서 살아가는 우리의 모습이 혹시 이 남자와 같지는 않습니까?
차갑든지, 뜨겁든지 하라는 성경 말씀처럼, 세상 속에서도 하나님의 자녀로 확실한 정체성을 지키며 살아가십시오.
복되고 형통합니다. 아멘!!!


주님, 세상 속에서도 주님의 자녀로 확실한 정체성을 지키고 살아가게 하소서.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믿음을 세상에 선포하며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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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건생활 365] 1월 6일 - 하나님만 바라보라

2026.01.04

● 시 62:5 나의 영혼아 잠잠히 하나님만 바라라 대저 나의 소망이 저로 좇아 나는도다


바로크 시대를 대표하는 화가 렘브란트(Rembrandt Harmenszoon van Rijn)는 유럽 미술사에서 가장 위대한 화가로 꼽히기도 합니다.
청년 시절부터 초상화를 그려 엄청난 성공을 거둔 렘브란트는 방탕한 생활로 파산에 이르렀고 죽을 때까지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그러나 오히려 고통 속에서 하나님의 은혜를 체험한 렘브란트는 신앙을 주제로 많은 명화들을 그려냈습니다.
어머니가 성경을 읽는 모습, 성경에 등장하는 여인들,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들의 소소한 일상을 따스하게 그려낸 렘브란트의 작품들은 오늘날 감상해도 따스한 신앙의 교훈을 줍니다.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당시 렘브란트의 성화들을 가장 못마땅하게 생각했던 이들은 크리스천들이었습니다.
청교도 정신이 투철했던 당시 기독교인들은 마치 스테인드글라스처럼 말씀을 시각화하는 작업을 혐오했습니다.
렘브란트가 죽을 때까지 당시 크리스천들은 렘브란트의 작품들을 혐오했지만, 그런 눈총을 받으면서도 렘브란트는 끝까지 믿음의 교훈이 담긴 그림들을 그렸습니다.
그것이 하나님이 주신 자신의 은사이자 사명이라는 확신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사명이라면 우리는 끝까지 포기하지 않아야 합니다.
또한 하나님이 주신 다른 사람의 사명도 인정하며, 나의 편협한 잣대로 재단하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에게 사명을 주신 하나님만 바라보며, 그 힘을 감당할 용기와 능력을 달라고 기도하십시오.
복되고 형통합니다. 아멘!!!


주님, 주님께서 저에게 주신 사명을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능력과 용기를 주소서.
주님께서 나에게 주신 은사와 사명이 무엇인지 찾아 확신을 갖고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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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건생활 365] 1월 5일 - 말씀과 함께

2026.01.04

● 신 6:6 오늘날 내가 네게 명하는 이 말씀을 너는 마음에 새기고


항상 성경을 들고 다니는 남자가 있었습니다.
이 남자는 주일, 교회에 갈 때뿐만 아니라, 직장에 갈 때도, 친구를 만날 때도, 휴가를 갈 때도 항상 성경을 들고 다녔습니다.
그것도 그냥 들고 다니는 것이 아니라 누구나 성경을 한눈에 볼 수 있게 들고 다녔습니다. 마치 ‘티’를 내고 다니는 것 같았습니다.

이 모습을 그리 좋게 보고 있지 않던 오랜 친구가 하루는 용기를 내어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나도 크리스천이지만, 자네처럼 성경을 티 나게 들고 다니지는 않네.
오늘 같은 날은 나를 만나서 성경 공부를 할 것도 아닌데 왜 그렇게 사람들에게 보여주려는 듯이 성경을 들고 왔는가?
거룩하다는 티를 내고 싶어서 그런가?”

남자는 가져온 성경을 앞에 꺼내며 대답했습니다.
"난 오히려 일반 사람들보다도 죄에 더 약한 사람이네. 성경을 들고 다니면서도 죄를 지을 때도 많아.
그런데 이렇게 성경을 들고 다니는 것이 그나마 내가 가장 죄를 덜 짓는 방법이라는 것을 깨달았네.
성경을 들고 다니면 한 번이라도 더 죄에 대해서 생각하게 되고, 한 번이라도 죄를 더 이겨낼 용기를 얻게 된다네.”

크리스천은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세상을 이길 힘을 얻고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세상이라는 물살을 거슬러 하나님의 푯대로 향할 수 있는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키를 늘 붙잡고 살아가십시오.
복되고 형통합니다. 아멘!!!


주님, 주님이 주신 푯대로 향할 수 있는 주님의 말씀이라는 키를 잡고 살게 하소서.
주님의 말씀을 통해 세상을 이길 힘을 얻고 그 힘으로 살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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