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살전 5:14 또 형제들아 너희를 권면하노니 규모 없는 자들을
권계하며 마음이 약한 자들을 안위하고 힘이 없는 자들을 붙들어 주며
모든 사람을 대하여 오래 참으라
중국 상하이에는 건강 서비스 숍이 모여 있는 유명한 거리가 있습니다.
그런데 유독 한 곳만 문전성시를 이룬다고 합니다.
사람들은 이 매장이 만실이 된 뒤에야 다른 곳을 찾는다고 합니다.
하루는 이 거리에서 가장 장사가 안 되는 곳의 사장이 문전성시를 이루는
가게에 무언가 특별한 비결이 있나 싶어 몰래 손님으로 가장해 방문했습니다.
그런데 본인의 가게와 비교해 하나부터 열까지 딱히 더 나은 점을 찾지
못했습니다. 가장 중요한 기술도 비슷했습니다.
결국, 절박해진 사장은 솔직하게 정체를 밝히고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그러자 장사가 잘 되는 가게의 사장은 다음과 같이 조언했습니다.
“우리 매장은 단순히 기술을 제공하는 곳이 아니라, 지친 사람들에게
활력을 제공하는 곳입니다. 저는 우리 가게를 방문한 사람들이 활력을 얻을 수 있도록
신경을 많이 쓰고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우리 직원들도 단순한 기술자가
아니라 사람들에게 에너지를 불어넣는 사람이라고 가르칩니다.
목적의식에서 오는 작은 차이를 손님들이 느끼고 더 많이 찾아주시는 게 아닐까요?”
세상 속에서 살아가는 우리 크리스천의 목적은 무엇입니까?
복음을 더욱 효과적으로 전하기 위해서는 크리스천인 우리가 있는 곳에서
다툼이 그치고, 웃음이 피어나고, 사랑이 넘쳐나는 곳으로 변화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주님이 가르쳐 주신 지혜의 말씀으로 세상에서의 막중한 사명들을
감당하는 능력 있는 성도가 되십시오. 복되고 형통합니다. 아멘!!!
주님, 말씀이 가르치는 지혜대로 세상 가운데 실천하며 살아가게 하소서.
주님이 주신 사랑의 마음으로 세상에서 만나는 사람들을 응대합시다.
내레이션: 장대진 아나운서
[경건생활 365일 QT는 나침반 출판사와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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