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 40:8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드나 우리 하나님의 말씀은 영영히 서리라 하라
중국에서는 대대로 ‘호사유피, 인사유명(虎死留皮, 人死留名)’이라는 고사성어가 전해져 내려왔습니다.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긴다’라는 뜻인데, 이 고사처럼 많은 사람들이 때로는 이름을 남기기 위해 목숨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우리나라에는 ‘먹는 게 남는 것’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보릿고개같이 가슴 아픈 역사가 있어서 생긴 말일 수도 있겠지만, 사람은 먹지 않으면 살아갈 수가 없고, 또 먹은 음식이 나의 모습이 되기 때문에 여러모로 살펴봐도 틀린 말은 아닙니다.
또 ‘남는 건 사진뿐’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서양에도 ‘추억은 사라져도, 사진은 영원하다(Memories fade but pictures last forever)’라는 비슷한 말이 있습니다.
인간의 삶은 너무도 유한하고 짧기 때문에 사람은 인생에서 무언가를 남기고 싶어 합니다.
그러나 이름, 음식, 사진, 그 무엇도 영원할 수는 없습니다.
끝까지 남는 것은 영원한 진리인 하나님의 말씀, 그리고 그 말씀을 믿는 사람들이 누리는 영생입니다.
지금 우리는 무엇을 남기기 위해 살아가고 있습니까?
영원한 하나님 나라의 복음을 위해 살아가고 있습니까?
끝까지 남는 것은 믿음이고, 끝까지 전해야 할 것은 복음입니다.
하나님이 나에게 주신 모든 것을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사용하십시오.
복되고 형통합니다. 아멘!!!
주님, 영원한 주님 영광과 나라를 위해 끝까지 복음을 전하며 살게 하소서.
주님께서 내게 주신 좋은 것들을 사용하여 이웃에게 복음을 전합시다.
내레이션: 장대진 아나운서
[경건생활 365일 QT는 나침반 출판사와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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