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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건생활 365] 2월 23일 - 피할 수 없는 의무
2026.02.22

● 눅 11:42 화 있을진저 너희 바리새인이여 너희가 박하와 운향과 모든 채소의 십일조를 드리되 공의와 하나님께 대한 사랑은 버리는도다 그러나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버리지 아니하여야 할지니라


파티에서 한 신사가 유독 낯이 익은 남자와 마주쳤습니다.
그런데 아무리 생각해도 어디서 만난 사람인지 떠오르지 않았습니다.
곁눈질로 살펴보면서 기억을 되살리던 신사는 결국 직접 남자를 찾아가 물었습니다.

“죄송한데, 저희가 초면은 아니지요?
분명 어디서 뵌 것 같은데 누구신지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혹시 실례가 안 된다면 저를 보신 적이 있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아, 물론 저도 당신을 알고 있습니다.
우리는 꽤 자주 마주친 사이입니다.
그리고 제 생각에는 아마 당신이 저에게 좋은 감정을 품고 있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신사가 이유를 묻자 남자가 대답했습니다.

“저희는 사실 같은 교회를 다니고 있습니다.

주님이 약속하신 큰 복을 받기 위해서는 주님이 말씀하신 성도의 의무 또한 지켜야 합니다.
주님을 전폭적으로 의지하며, 기도를 쉬지 말고, 범사에 감사하며, 계속해서 전도하는, 기쁨으로 의무를 감당하는 주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로 살아가십시오.
복되고 형통합니다. 아멘!!!


주님, 주님께서 약속하신 큰 복을 받을 수 있는 믿음의 사람이 되게 해주소서.
나는 크리스천으로서 마땅히 할 일을 하고 있는지 살피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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