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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건생활 365] 4월 21일 - 사역의 자리
2026.04.17

● 고전 12:27 너희는 그리스도의 몸이요 지체의 각 부분이라


목회자가 되고 싶었지만 돈이 없어서 공부할 수 없는 가난한 흑인 소년이 있었습니다.
당시는 미국 내에서도 인종차별이 심했던 시대였습니다.
소년은 신문을 돌리며 입에 풀칠을 하는 자신의 삶이 너무 비참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하루는 기도 중에 하나님께서 다음과 같은 마음을 주셨습니다.

“너는 신문팔이 소년이 아니다. 신문을 나눠주는 목사다.”

소년은 다음 날부터 사명감을 가지고 신문을 돌렸습니다.
사랑을 전한다는 마음으로 반갑게 인사를 하고, 정원을 정리해 주고,
때로는 외로운 사람의 말동무가 되어주었습니다.
매일 신문을 돌리며 방문하는 모든 집을 위해 축복기도도 했습니다.
소년의 믿음에 감동을 받은 사람들은 조금씩 소년의 꿈을 위해 도왔고,
결국 소년은 바라던 공부를 하며 목사가 될 수 있었습니다.

[목사가 된 신문팔이 소년(From newsboy to preacher)]의 저자이자
미국의 영적 대각성 운동에 큰 역할을 감당한
미국의 첫 흑인 목사 해리 블랙(Harry Black) 목사님의 이야기입니다.

참된 사역은 교회가 아닌 세상에서 이루어져야 합니다.
주님이 보내신 그 장소에서 주님이 맡겨주신 그 사람들을 위해 행하는 모든 일이
바로 복음의 전달 통로가 됩니다.
‘일’이 아닌 ‘사명’을 감당하는 사람의 자세로 모든 일을 주님께 하듯이 다른 이를 섬기십시오.
복되고 형통합니다. 아멘!!!


주님, 주변의 사람들을 위해 행하는 모든 일이 바로 복음 전달 통로가 되게 하소서.
‘일’이 아닌 ‘사명’을 감당하는 사람의 자세로 모든 일을 주님께 하듯이 합시다.


내레이션: 장대진 아나운서
[경건생활 365일 QT는 나침반 출판사와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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