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히 3:6 그리스도는 그의 집 맡은 아들로 충성하였으니 우리가 소망의 담대함과 자랑을 끝까지 견고히 잡으면 그의 집이라
감리교 창시자 존 웨슬리(John Wesley)는 예수님을 어려서부터 믿었지만, 진정한 회심은 목회자가 되고 나서 경험했습니다.
웨슬리는 자신의 회심과 사역에 대해 종종 다음과 같은 비유를 들어 설교 시간에 말하곤 했습니다.
“저는 회심을 하기 전에도 선교사였고 크리스천이었습니다.
그리고 회심을 한 뒤에도 선교사이고 크리스천입니다.
그렇다면 이 두 가지 삶에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회심을 하기 전에도 저는 열심히 복음을 전했습니다.
그러나 종의 믿음으로 억지로 감당했습니다.
회심을 한 뒤에도 저는 열심히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아들의 믿음으로 기꺼이 감당하고 있습니다.
같은 일을 한다 해도 아들의 믿음으로 하는 사람이 축복이자 은혜를 받은 사람입니다.”
교회에서의 사역, 세상에서의 사명을 어떤 마음으로 감당하고 있습니까?
혹시 구원의 감격을 잊고서 종처럼 의무감으로 감당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우리는 하나님의 종이 아닌 아들이며, 아버지를 섬기는 아들처럼 기꺼이 기쁨으로 책무를 즐겨야 합니다.
종처럼 억지로 하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를 누구보다 사랑하는 아들처럼 기꺼이 헌신하십시오.
복되고 형통합니다. 아멘!!!
주님, 주님의 사역을 할 때 억지로나 의무감이 아니라 사랑과 감사로 하게 하소서.
주 예수님을 구주와 주님으로 바르게 믿고 있는 그리스도인인지 확인합시다.
내레이션: 장대진 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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