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롬 10:14 그런즉 저희가 믿지 아니하는 이를 어찌 부르리요 듣지도 못한 이를 어찌 믿으리요 전파하는 자가 없이 어찌 들으리요
제가 최근에 만난 탈북민 가운데 북방 연구회 김 대표님은 북한의 김일성 부자의 건강과 장수를 연구하는 연구소에서 근무하다가 탈북해 대한민국의 품에 안긴 분입니다.
무엇보다도 북한에 있을 때 극동방송을 몰래 들었고, 탈북까지 했다고 하기에 극동방송 직원 채플 시간에 강사로 모셨습니다.
김 대표님의 친구가 중국에서 가져온 밀수품 중에 라디오가 있었다고 합니다.
늦은 밤에 이불 속에서 이어폰을 끼고 몰래 라디오를 듣다가 극동방송을 듣게 됐는데, 너무 또렷이 잘 들렸다고 합니다.
이상하게 계속 듣고 싶은 마음이 들었는데, ‘자신의 삶에 어떤 기적이 생길 수도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어 한국으로 가야겠다는 마음을 먹고 마침내 탈북하게 됐다고 합니다.
김 대표님은 자신이 극동방송을 들을 수 있었던 것은 수많은 전파선교사들의 후원과 기도 덕분이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북한 동포들이 복음을 들을 수 있도록 지금 자신도 전파선교사로 섬기고 있노라고 간증했습니다.
저는 김 대표님의 말에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극동방송이 제주도의 6개 안테나를 통한 전기료 월 3천여만 원을 비롯해, 대부도의 2개 안테나, 서해 최북단 백령도 중계소, 동해 최동단 울릉도 중계소 등을 통해 북방으로 전파를 보내는데 매월 수천만 원의 전기료를 내고 있지만, 이 일을 계속할 수밖에 없는 이유를 또 한 번 찾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 「김장환 목사의 인생 메모」 중에서
지금도 북한을 비롯해 공산권 지역 곳곳에서는 목숨을 걸고 숨어서 극동방송을 들으며 주님을 섬기고 있습니다.
주 예수님의 공로로 생명을 구원하는 일에 진정한 가치를 두십시오.
복되고 형통합니다. 아멘!!!
주님, 북한에서도 자유롭게 신앙생활을 할 수 있는 날이 속히 올 수 있도록 해 주소서.
극동방송을 들으며 예배하는 북한의 지하교회 성도들을 기억하고 기도합시다.
내레이션: 장대진 아나운서
[경건생활 365일 QT는 나침반 출판사와 함께합니다]
#극동방송 #복음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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