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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건생활 365] 6월 19일 - 희망의 찬송을 부르십시오
2026.06.14

● 시 22:26 겸손한 자는 먹고 배부를 것이며 여호와를 찾는 자는 그를 찬송할 것이라 너희 마음은 영원히 살지어다


1866년 오스트리아는 프로이센과의 전쟁에서 패배해 암울한 분위기가 전국에 드리워져 있었습니다.
오스트리아 사람인 ‘왈츠의 왕’ 요한 슈트라우스 2세(Johann Baptist Strauss II) 역시 침울한 나날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그는 자신의 안위보다도 전쟁 패배 소식에 온 국민이 힘을 잃고 침통해 한다는 사실이 더욱 분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자신이 무슨 일을 할 수 있을지 고민하던 슈트라우스 2세는 결국 자신이 가장 자신 있는 음악으로 사회에 공헌하기로 결심했습니다.

‘내가 가장 잘하는 음악, 왈츠로 사람들에게 힘을 주자.’

심혈을 기울여 작곡한 슈트라우스 2세의 이 노래는 사람들에게 정말로 꿈과 희망을 주었습니다.
국민들의 희망을 위해 슈트라우스 2세가 작곡한 [아름답고 푸른 도나우강]은 지금도 오스트리아에서 신년마다 울려 퍼지며 제2의 국가로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국민들에게 위안을 주려고 심혈을 기울인 슈트라우스 2세의 노래는 시대를 넘어 오늘의 우리들에게도 위안을 주고 있습니다.

진실한 마음으로 고백하는 찬양에는 상한 영혼을 회복시키고 메마른 영혼을 소생케 하는 놀라운 힘이 있습니다.
마음이 힘들고 어려울 때 낙심하지 말고 찬양을 들으십시오.
그리고 찬양을 부르십시오.
찬양을 부르는 가운데 상한 심령이 조금씩 회복되고, 모든 얽힌 감정들이 차근차근 풀려날 것입니다.
주 하나님을 높여드리는 찬양을 통해 우리 또한 치유를 경험하게 됩니다.
찬양 가운데 임하시는 주님의 능력을 통해 새 힘을 얻으십시오.
복되고 형통합니다. 아멘!!!


주님, 상한 영혼이 회복되고 메마른 영혼이 소생되는 찬양의 힘을 느끼게 하소서.
언제나 어디서나 극동방송을 청취하며 복음과 말씀과 찬양으로 힘을 얻읍시다.


내레이션: 장대진 아나운서
[경건생활 365일 QT는 나침반 출판사와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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