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 26:7 의인의 길은 정직함이여 정직하신 주께서 의인의 첩경을 평탄케 하시도다
집단으로 괴롭힘당하는 친구를 도우려고 함께 싸우던 아이가 있었습니다.
싸우는 소리를 듣고 선생님이 오자 아이들은 모두 달아났습니다.
그런데 친구를 도와 열심히 싸우던 아이는 도망가지 않고 그 자리에 서서 선생님을 기다렸습니다.
학교에서 싸웠다는 이유로 화를 내는 선생님에게 남아있던 아이는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학교에서 싸우는 건 잘못한 게 맞아요.
하지만 제 친구가 여러 명에게 괴롭힘을 당하고 있어서 저는 그냥 둘 수가 없었습니다.
싸운 건 잘못이지만 왜 그럴 수밖에 없었는지 솔직히 말씀드리고 싶어서 도망치지 않았어요.”
선생님은 아이의 정직함에 큰 감동을 받아 오히려 용기를 칭찬하며 격려해 주었습니다.
이 아이는 훗날 미국의 초대 대통령이 된 조지 워싱턴(George Washington)입니다.
정직함을 목숨처럼 여긴 워싱턴 대통령은 다음과 같은 말을 남겼습니다.
“내가 가장 지키고 싶은 칭호는 대통령도, 장군도 아닌 정직한 사람입니다.”
모든 것을 감찰하시는 주님 앞에 정직한 사람은 사람 앞에서도 정직해야 합니다.
그러나 정직에는 큰 용기와 담대함이 필요합니다.
실수와 잘못을 떳떳하게 인정하고, 회개함으로 더 큰 믿음을 갖고, 더 큰 능력을 경험하는 정직한 크리스천이 되게 해 달라고 매일 기도하십시오.
복되고 형통합니다. 아멘!!!
주님, 모든 것을 감찰하시는 주님 앞에서 정직한 사람으로 살아가게 하소서.
주님이 주시는 용기와 담대함으로 실수와 잘못을 떳떳하게 인정합시다.
내레이션: 장대진 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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