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빌 2:12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나 있을 때 뿐아니라 더욱 지금 나 없을 때에도
항상 복종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
미국 솔트레이크 신학교(Salt Lake School of Theology)의
도날드 맥컬로우(Donald W. McCullough) 총장님은
‘지금 시대의 교인들은 자신들이 입맛대로 만든 하나님을 예배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 이유는 하나님을 경외하는 교인들이 드물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예배를 드리고 있는 동안 하나님이 바로 옆에 있다고 생각해 보십시오.
지금처럼 편안한 자세로, 집중하지 못하고,
관람하듯이 예배를 드릴 수 있겠습니까?
더욱 무서운 사실은 하나님은 정말로 예배 중에 우리와 함께하신다는 사실입니다.
대부분의 성도가 하나님을 자기 입맛에 맞춰서 섬기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며 신비로운 기대감으로 예배를 드리는 성도는 매우 드뭅니다.
헌금 시간에 특송을 하는 자매와 어려운 설교를 하는 목회자만이
손에 땀을 흘리며 벌벌 떨 뿐입니다.”
40여 권이 넘는 경건 서적을 쓴 조시 맥도웰(Josh McDowell) 목사님은
이런 모습을 ‘뷔페식 신앙’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을 있는 그대로 예배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 입맛에 맞는 교회,
자기 입맛에 맞는 말씀만 찾아 자기 마음에 드는 하나님을 만들고
섬기는 성도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경외심은, 존경하고 사랑하는 압도적인 대상을 만났을 때 드는 감정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누구보다 큰 경외심을 가져야 할 만왕의 왕이십니다.
그 놀라우신 하나님이 언제나 우리와 함께하십니다.
그 사실을 믿는 거룩한 떨림으로 예배당에 나가
신령과 진정으로 드리는 참된 예배를 매주 올려 드리십시오.
복되고 형통합니다. 아멘!!!
주님, 경외심을 가지고 주일마다 예배당에서도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하게 하소서.
주님을 경외하는 삶으로 겸손의 큰 복을 받아 누리며 삽시다.
내레이션: 장대진 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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