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아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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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Christmas) 는 그리스도(Christ)와 예배(Mass)의 합성어 #성탄의추억 #나눠주세요.

2024.12.25

#전북극동방송 #좋은아침입니다 #박준규pd #아침에바나나
Merry Christmas! 살아계신 하나님만 찬양하는 복된 아침! 좋은 아침입니다.

세계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날이 바로 크리스마스입니다. 어른과 아이 누구나 성탄절을 즐겁게 보냅니다. 심지어 타 종교에서도 축하 메시지를 보내기도 합니다. 영어로 성탄절을 의미하는 크리스마스(Christmas) 는 그리스도(Christ)와 예배(Mass)의 합성어 입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을 예배’하라는 의미가 있습니다. 메리 크리스마스는 ‘‘즐겁게 예수님을 예배하자’ 는 의미 입니다.

2000년 전 유대땅 베들레헴에 오신 예수님을 기념하는 날 성탄절! 만약 예수님이 그때 오셔서 무덤에 머물러 계셨다면 전세계 사람들이 이렇게 신나고 즐겁게 지내지 못했을 거에요? 살아나지 않으셨다면 부활하지 않으셨다면 오늘날의 크리스마스는 없었을 겁니다.

예수님은 죽음을 이기고 부활하사 전 인류의 구주가 되셨습니다. 성탄절은 예수님께서 이땅에 오심을 환영하고 기뻐하는 자리입니다. 우리를 위한 잔칫날 바쁘고 분주해서 진정한 사랑과 감사를 놓치는 일이 없어야겠죠. 내가 드리는 감사, 내가 드리는 축하, 우리의 마음 정성을 다해 생명을 주시려 이땅에 오신 예수님께 경배 드리시기를 소망합니다.

[ 천사가 이르되 무서워하지 말라 보라 내가 온 백성에게 미칠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을 너희에게 전하노라 ] 누가복음 2장 10절입니다.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오신 일은 감당할 수 없는 두려운 일입니다. 하지만, 이 소식은 모두에게, 온 인류에게 가장 크고, 가장 기쁜 소식이며 가장 좋은 소식입니다. 생명을 주시려 오셨거든요. 메리 크리스마스를 한번 더 크게 외치시지요? Merry Christmas! 살아계신 하나님과 함께 일상이 기적으로 채워지는 복된 아침, 좋은 아침입니다.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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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 입을 크게 벌려 밝게 웃고 계신 성화, '웃으시는 예수님' #예수님의생일파티에 #초대합니다

2024.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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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계신 하나님만 찬양하는 복된 아침! 좋은아침입니다.

예수님께서 입을 크게 벌려 밝게 웃고 계신 성화, 랄프 코작(Ralph Kozak)의 ‘웃으시는 예수님’이 있습니다. 거룩하고 인자하신 예수님의 얼굴만 상상하다가 이런 모습이 당황스럽기도 합니다. 중세 수도원에서는 ‘수도사들이 큰소리로 웃으면 안 된다’는 법까지 있었다고 합니다. 그만큼 크게 웃는 것은 경건하지 못한 것 처럼 보이기도 했습니다.

한 목사님의 칼럼에 보니 환하게 웃으시는 예수님의 성화에 대해 ‘예수님은 이렇게 호탕하게 웃으셨을 것이다’ 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성경속에서 예수님께서 웃으셨다는 직접적인 말은 없지만, 행복할 때는 언제든 크게 웃을 수 있도록 미소를 허락하셨기 때문이라고 말합니다. 웃음은 행복한 사람에게 나타나는 보편적인 현상입니다.

누가복음 6장 21절 말씀입니다. [ 지금 주린 자는 복이 있나니 너희가 배부름을 얻을 것임이요 지금 우는 자는 복이 있나니 너희가 웃을 것임이요 ] 우는 이가 웃을 수 있는 조건은 하나님 나라를 소유했기 때문입니다. 만족한 사람이에요. 다 가진 사람입니다. 더이상의 무엇이 필요하지 않은 사람입니다. 아기가 엄마 아빠의 얼굴을 보며 까르르 웃는 것 처럼, 보고싶은 사람을 만났을 때 지어지는 미소처럼, 받고싶었던 선물을 받아든 아이들의 해맑은 표정 처럼, 오랜 기간 병환에서 회복되어 집으로 돌아온 사람 같을 거에요.

풍파 많은 이세상 세상을 비추는 구원의 빛, 밝은 빛으로 오신 예수님으로 환하게 웃는 하루되시기를 소망합니다. 활짝 웃으시며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허락하신 하나님 나라를 증거하시기 바랍니다. 살아계신 하나님과 함께 일상이 기적으로 채워지는 복된 아침, 좋은아침입니다.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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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하지 않으면 평범한 일 뿐아니라 기이한 일도 이상하게만 느껴집니다. #창조과학이야기 #마윤정교수님

2024.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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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계신 하나님만 찬양하는 복된 아침! 좋은 아침입니다.

대니얼 길버트는 한때 방황하는 소년이었어요. 고등학교를 중퇴하고 열 아홉살에 결혼해 아이가 생겼습니다. 가장이 된 대니얼은 공상과학 소설가의 꿈이 있었는데요. 낮에는 일을 하고 밤에는 소설을 썼습니다. 작문 수업을 들어본 적 없어 서툴렀고 철자법조차 많이 틀렸습니다.

어느 날 동네에 있는 커뮤니티 칼리지에서 작문 수업을 들을 겸 무작정 찾아갔습니다. 그런데 작문 수업은 이미 마감 되어 수강 가능한 심리학 수업을 듣게 됩니다. 심리학이 무엇을 하는 학문인지 몰랐던 그는 ‘내 소설에서 언젠가는 이상한 사람을 다루게 될지도 모르니 수업을 들어 두는 것도 나쁘지 않겠다’고 생각해 배우기 시작했고, 그 후 심리학에 심취되어 하버드 대학교 심리학과 교수가 되었습니다.

지금은 강의와 책을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진짜 행복의 비밀을 전하고 있는데요. 바로 ‘감사’ 였습니다. 공부하면 할 수록 가정의 소중함을 알게되어 감사, 일할 수 있고 배울 의지를 주시고, 배울 수 있는 환경, 일할 수 있는 환경, 상상력을 동원해 글을 쓰는 자신의 모습에 감사했습니다.

시편 9편 1절 말씀입니다. [ 내가 전심으로 여호와께 감사하오며 주의 모든 기이한 일들을 전하리이다 ] 감사하지 않으면 평범한 일 뿐아니라 기이한 일도 이상하게만 느껴집니다. 길버트는 삶의 어려움과 방황 속에서 작고 평범한 것들에서 부터 감사의 이유를 찾았고, 결국 그것이 그의 삶을 바꾸는 힘이 되었습니다.

작은 선택에도 감사하며, 삶의 새로운 방향을 찾아 나서는 여러분의 멋진 하루를 응원합니다. 살아계신 하나님과 함께 일상이 기적으로 채워지는 복된 아침! 좋은 아침입니다.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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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워했을까요? 슬퍼했을까요? 아마 좋아서 잠을 못 이루었을것 #좋아가만난사람 #조성민목사님 #좋은아침입니다 #박준규pd

2024.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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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계신 하나님만 찬양하는 복된 아침! 좋은 아침입니다.

‘사업은 과학이 아니라 예술’이라고 합니다. 모든 투자에는 가치를 계산하는 자신만의 방법이 있습니다. 얼마를 투자하면 일정 기간이 지난 뒤 투자 대비 얼마가 늘어나고, 최종 수익이 나타납니다. 그런데 때로는 수익을 기대하고 투자했는데 손해가 나기도 합니다. 투자의 천재 워렌 버핏은 “모든 사업의 가치를 정확히 계산할 재간은 없다”고 말합니다. 단순한 게 아니라는 얘깁니다. 잘 알면 누구나 투자해서 수익을 내겠죠.

대신 워렌 버핏은 “암산할 수 있을 만큼 단순한 것에 투자하는 것이 좋다”고 했습니다. 야구에 비유하자면 공이 날아올 때마다 야구방망이를 휘두르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가장 확실하고 단순할 때 방망이를 휘두르는 거에요. 우리가 얻을 수 있는 가장 확실한 선택, 모든것을 드려도 아깝지 않은것 뭐가 있을까요. 뭐가 있을까요? 절대 잃지 않는 최고의 투자 말입니다.

마태복음 13장 44절 말씀입니다. [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으니 사람이 이를 발견한 후 숨겨 두고 기뻐하며 돌아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사느니라 ] 최고의 확실한 투자는 하나님 나라입니다.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았을 때 기분이 좋았을까요? 불안하고 힘들었을까요? 지금의 손해를 즐거워했을까요? 슬퍼했을까요? 아마 좋아서 잠을 못 이루었을 거에요.

어제도 한 목사님이 공연을 하고 왔는데 여러 사정으로 사례비를 받지 못했습니다. 보는 사람은 안타깝지만, ‘하나님 나라에는 공짜가 없다. 하나님이 채우신다. 지켜봐라!’라는 말씀을 하시며 너털웃음을 짓습니다. 여러분은 하나님 나라에 심은 보화를 생각하면 어떤 기분이신가요? 살아계신 하나님과 함께 일상이 기적으로 채워지는 복된 아침, 좋은아침입니다.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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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나지 않지만 묵묵하게 사는 겸손의 삶 #좋은아침운동본부 #송흥준목사님 #좋은아침입니다 #박준규pd

2024.12.17

#전북극동방송 #좋은아침입니다 #박준규PD #아침에바나나
살아계신 하나님만 찬양하는 복된 아침! 좋은 아침입니다.

“모든 것을 이 순간을 위해”라는 슬로건을 앞세우는 독일의 항공사_Lufthansa가 있습니다. 이 항공사는 “끊임없이 교육받는 조종사들, 나사 하나도 두 번이나 체크하는 엔지니어들, 당신이 끝까지 꿈을 꿀 수 있게 해주는 동반자들”을 약속하고 있어요. 구름 위를 날아가기 전부터 세심한 준비와 엄격한 점검으로 고객들에게 신뢰를 주겠다는 목표가 있습니다.

눈에 띄지 않지만 전문가의 노력과 세심한 배려가 녹아져 있습니다. 보이지 않는다고 없는게 아니죠. ‘이만하면 됐어’라고 생각하지 않고 ‘그래도 한번 더’ 안전한 비행을 생각하는 것입니다. 항공사의 비행 목적은 고객이 안전하게 목적지에 도착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비행을 잘 했다고 으스대거나 자랑할 필요가 없습니다. 늘 하던대로 점검하고 전문성을 갖춰 만약의 사태에 대비하고 묵묵히 집중하는 자세가 가장 빛이 납니다.

미가 6장 8절 말씀입니다. [ 사람아 주께서 선한 것이 무엇임을 네게 보이셨나니 여호와께서 네게 구하시는 것은 오직 정의를 행하며 인자를 사랑하며 겸손하게 네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것이 아니냐 ] 하나님께서 요구하시는 삶은 하나님을 사랑하며 겸손히 행하는 삶입니다. 사명을 기억하는 것입니다. 주인되신 하나님의 뜻, 정의를 따르는 것입니다. 우리에게 이런 선한 삶을 요구하십니다. 드러나지 않지만 묵묵하게 사는 겸손의 삶입니다.

비행기를 타고 먼 나라를 이동하는 것 보다 더 세심한 삶의 점검이 필요한 순간을 살고 있습니다. 겸손히 하나님 의지하며 사는 모습이 필요합니다. 겸손할 수록 보이지 않지만, 주변을 비추는 가장 유용한 빛이 됩니다. 우리의 겸손을 점검하고 예수님 닮은 삶으로 비행하는 복된 날, 살아계신 하나님과 함께 일상이 기적으로 채워지는 복된 아침, 좋은 아침입니다.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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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작품을 만드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면 내가 세상에 하나뿐인 걸작품 #말씀스트레칭 #장성구목사님

2024.12.16

#전북극동방송 #좋은아침입니다 #박준규pd #아침에바나나
살아계신 하나님만 찬양하는 복된 아침! 좋은아침입니다.

“세련되게 겸손하려면 비대한 자신감이 아니라 ‘건전한 자존감’이 필요하다. 스스로를 과도하게 포장하지 않아야 하며, 너무 비판적으로 나갈 필요도 없다. 자신이 존재감을 확인할 수 있으면 된다. 나는 대체로 잘하고 있고 이 정도로도 충분히 괜찮다는 사실을 알면 된다.” 독일의 저명한 언론인 ‘마티아스 뇔케’가 《나를 소모하지 않는 현명한 태도에 관하여》라는 책에서 ‘자존감’에 대해 한 말입니다.

여러분의 자존감은 안녕하십니까? 이런저런 일이 잘 풀리지 않을 수도 있고 사소한 실수를 할 수도 있습니다. 의도하지 않은 잘못으로 손해를 봐야 할 때도 있습니다. 바로 이때 가장 친한 친구 딱 한 사람만 ‘괜찮다, 그럴 수 있다’라고 해준다면 실패를 딛고 일어설 수 있습니다. 심리학에서 그 친구는 바로 나 자신 이라고 말해요. 그런데 성경은 이렇게 말합니다.

시편 8편 4,5절 말씀입니다. [ 사람이 무엇이기에 주께서 그를 생각하시며 인자가 무엇이기에 주께서 그를 돌보시나이까 그를 하나님보다 조금 못하게 하시고 영화와 존귀로 관을 씌우셨나이다 ] 우리 인생을 하나님보다 조금 못하게 만드시고 영화와 존귀로 덧입혀진 존재라고 말씀하십니다. 거울을 보면 점과 티가 보이지만, 위대한 작품을 만드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면 내가 세상에 하나뿐인 걸작품임을 확인합니다.

지난 ‘슈퍼링크’ 예배콘서트에서 이리신광교회 권오국 목사님은 청소년을 포함한 우리는 ‘늘 비교해서 우위를 점해야하는 상품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만드신 걸작품’이라고 말씀하셨어요. 여러분의 자존감은 스스로가 세우는 것이 아니라 이미 하나님께서 부여해주셨습니다. 너무도 멋져서 포장할 필요조차 없습니다. 살아계신 하나님과 함께 일상이 기적으로 채워지는 복된 아침, 좋은아침입니다.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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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하며 기다리며 준비하고 있었어요. #창조과학이야기 #마윤정교수님 #박준규pd

2024.12.13

#전북극동방송 #좋은아침입니다 #박준규pd #아침에바나나
살아계신 하나님만 찬양하는 복된 아침! 좋은 아침입니다.

동방박사가 별을 보고 자신이 하던 연구를 멈추고 큰 별을 따라 올 수 있었던 이유는 뭐였을까요? 열심히 연구했던 박사들은 이렇게 생각했을꺼에요? ‘이 때 쯤 유대의 왕이 나신다는, 우리를 구원해 주실 메시아가 오신다는 예언이 있는데 언제일까?’ 그리고 예언이 성취될 곳을 찾아 떠나는 여행을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갑자기 가려고 하면 출발이 불가능하기 때문이죠. 연구하며 기다리며 준비하고 있었어요.

큰 별이 나타났을 때 근처에 있었던 목동들도 성경의 순서상으로는 동방박사 보다 늦게 도착했습니다. 해야하는 일상의 일들이 있기 때문이죠? 가장 먼저 달려온 동방박사는 삶으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보고싶은 분이 오기로 했는데 ‘언제 올까? 이제나 올까 저제나 올까?’ 하며 늘 출발 준비를 해 왔던 것입니다. 황금과 유향과 몰약 당시 가장 소중한 선물까지 미리 포장해 두었습니다.

마태복음 2장 1절 말씀입니다. [ 헤롯 왕 때에 예수께서 유대 베들레헴에서 나시매 동방으로부터 박사들이 예루살렘에 이르러 말하되 ] 여러분은 예수님 오시면 바로 “어서오세요 기다렸어요” 하고 바로 출발할 준비가 되어 있으신가요? 그토록 기다던 메시야가 이 땅에 오심을 기쁨으로 맞이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어서오세요 예수님, 우리에게 찾아오신 예수님 환영합니다.” 살아계신 하나님과 함께 일상이 기적으로 채워지는 복된 아침! 좋은 아침입니다.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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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탄의 공격은 그런 나에게 가장 먼저 시작된다 #이야기가있는음악회 #전주영 #찬양사역자

2024.12.12

#전북극동방송 #좋은아침입니다 #박준규pd #아침에바나나
살아계신 하나님만 찬양하는 복된 아침! 좋은 아침입니다.

웨일스 복음주의 연사 ‘제시 펜 루이스_Jessie Penn-Lewis’는 그의 고전인 《성도들의 영적 전쟁》에서 “죄를 떠나서 그리스도인의 소극성은 악령이 일하기 좋은 최적의 환경을 만들어 준다. 이것은 하나님이 일하시기 위해 그분의 자녀들에게 요구하시는 것과 반대되는 것이다.” 라고 말합니다. 영적 공격에 대해 적극적으로 능동적으로 대처해야 된다는 말입니다.

‘예수님 안에 있고 하나님의 자녀가 됐는데 편안히 안식하면 되는 것 아닌가? 그 자체가 안전한것 아닌가?’ 하는 의문이 들어요. 닐 앤더슨 박사는 이 상황을 군대로 비유합니다. “막강한 군사력, 최신의 탱크와 미사일, 전투기, 항공모함도 있으니 내가 보초를 서지 않아도 되는거 아닌가? 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사탄의 공격은 그런 나에게 가장 먼저 시작된다” 라고 말합니다.

우리 또한 하나님께서 준비하신 전략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야 마귀의 영향력으로부터 안전할 수 있습니다. 에베소서 6장 13절 말씀입니다. [ 그러므로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취하라 이는 악한 날에 너희가 능히 대적하고 모든 일을 행한 후에 서기 위함이라 ] 전신 갑주를 벗어놓으시면 안됩니다. 여전히 악한 날에 우리가 적극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준비해야 합니다. 무시로 성령 안에 기도하며 말씀으로 무장해 수시로 날아오는 공격을 방어하고 더 강력하게 공격해야 합니다.

우리의 사령관 되시는 하나님의 명령이 전달되는 바로 이곳에서 전신갑주를 입고 나아가십시오. 가장 중요한 사역이 앞에 있을 때는 더더욱 적극적이고 능동적으로 기도하고 또 기도하시지요. 우리 안에 계신 하나님께서 세상 모든 악한 권세보다 크십니다. 오늘도 하나님 믿고 나아가는 날, 살아계신 하나님과 함께 일상이 기적으로 채워지는 복된 아침, 좋은아침입니다.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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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책한권 #베푸는삶의비밀 #고든맥도날드 소개 : 지홍구 목사님 _함열성결교회

2024.12.11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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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유한 사람이 받는 복 #좋은아침운동본부 #송흥준목사님

2024.12.10

#전북극동방송 #좋은아침입니다 #박준규pd #아침에바나나
온유한 사람은 과연 어떤 복을 받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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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정 목사님 #말씀스트레칭 #하나님이 #보호하사 #우리나라 #만세

2024.12.09

#전북극동방송 #좋은아침입니다 #박준규pd #아침에바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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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한 하나님의 힘이 연약한 우리를 통해 흘러가기 원하시거든요 #좋은아침입니다 #창조과학이야기 #마윤정교수님

2024.12.06

#전북극동방송 #좋은아침입니다 #박준규pd #아침에바나나
살아계신 하나님만 찬양하는 복된 아침! 좋은 아침입니다.

고대 철학자 ‘헤라클레이토스’는 “낮과 밤이 모여 하루가 되고, 겨울과 여름이 모여 일 년이 되고, 전쟁과 평화가 모여 시대가 된다. 위는 포만과 굶주림 사이에 있고, 서로 대립되는 것들이 갈등하면서 세상을 이룬다” 라고 말했습니다. 시간의 흐름 속에 대립되는 두 개념이 서로 교차하고 이동하며 정도에 따라 상황이 달라진다고 봤어요. 낮의 힘이 세면 낮이 되고, 밤의 힘이 강하면 밤이 온다고 까지 생각했습니다.

‘전쟁과 평화’는 더 큰 힘이 작용하는 곳으로 실행됩니다. 전쟁 쪽의 힘이 강해지면 싸움이 일어납니다. 싸우다가 평화의 힘이 강해지면 화해를 하게 되죠. 면역력이 약해지면 몸에 있던 각종 바이러스가 성황하게 되면서 병원을 찾습니다. 하지만 치료받고 약을 먹으면 건강을 되찾을 수 있습니다. 여러분은 어떤 힘이 더 크게 작용하기 원하세요?

신명기 11장 25절 말씀입니다. [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말씀하신 대로 너희가 밟는 모든 땅 사람들에게 너희를 두려워하고 무서워하게 하시리니 너희를 능히 당할 사람이 없으리라 ] 이스라엘을 구원하신 하나님께서 지금도 우리의 하나님이 되십니다. 두려워하지 말고 놀라지 말라고 말씀하십니다. 오히려 우리 대적 원수가 우리를 두려워하고 무서워하게 하신다고 말씀합니다.

하나님의 명령을 지키며,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께 의지하면 하나님께서 우리를 강하게 하십니다. 하나님의 뜻을 따르는 거룩한 백성 되기 원하십니다. 강력한 하나님의 힘이 연약한 우리를 통해 흘러가기 원하시거든요. 우리 인생을 강력한 힘으로 이끄시는 살아계신 하나님과 함께 일상이 기적으로 채워지는 복된 아침! 좋은 아침입니다. 시작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