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극동방송 #행복한저녁즐거운라디오 #박준규pd #저녁에도반하나 
하나님의 사랑과 위로가 스며드는 행복한 저녁, 즐거운 라디오!
방송사를 출입하시는 한 목사님은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도 하나님께서 감동을 주시면 감동주신 대로 물질을 심고 또 심는다고 합니다.  ‘북한 성도를 돌보라’는 감동을 주셔서 헌금하셨고, 어려운 선교지 학교와 유치원을 짓고 후원했습니다. 목사님은 하나님께서 감동을 주시면 현실적으로는 맞지 안을지라도 믿음으로 순종신다고 합니다. 
결론적으로 어떻게 됐을까요? 돌아보니 모든 일들이 간증으로 남습니다. 보리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마리를 합하면 일곱개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계산법은 ‘장정 5,000명 식사 + 열두 광주리’입니다. 목사님은 이런 하나님의 계산법을 적용받는 간증이 넘쳐났습니다. 항상 새로운 이야기가 있고, 설레임이 있습니다. 
시편 24편 1절입니다. [ 땅과 거기에 충만한 것과 세계와 그 가운데에 사는 자들은 다 여호와의 것이로다 ]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청지기”라는 직책을 주셨습니다. 주인은 하나님이시며, 청하여 맡겨주셨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것이 아닌것이 없습니다. 직장도, 가족도, 교회도, 돈도, 자연도, 시간도, 건강도, 모든것이 하나님의 것입니다. 우리는 맡아서 관리하며 주인이 내놓으라고 할 때 까지 지키고 있는 것 뿐입니다.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합당한 사람은 청지기의 인생을 사는 사람입니다. 나의 책임과 역할은 청지기 입니다. 그래서 드리는데 아깝지 않고, 나누는데 인색하지 않습니다. 잘 사용하기를 바라시는 하나님께서 지켜보고 계시기에 더 잘 사용하기를 고민할 뿐입니다. 하나님의 마음이 향하는 곳에 내게 맡겨주셨던 것을 다시 가져다 두는 사람이 합당한 사람입니다. 하나님 사랑으로 희망의 불을 밝히는 시간 행복한 저녁 즐거운 라디오 지금 시작하겠습니다.
행복한저녁즐거운라디오 11월 4일(월) 합당한사람 #청지기 #불후의명곡찬송가퀴즈 #정잘해 #이브닝묵상 #장성구목사님
                
                  
                  2025.11.03